동북공정에 대한 견해
- 최초 등록일
- 2011.05.24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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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역사교육과 수업에서 A+받은 경영학과 학생의 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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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 역사의 미스터리
<고구려는 중국사일까? - 동북공정>
나는 역사학과가 아닌 이유도 있겠지만 뉴스에서 나오는 역사 왜곡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 중국이 주장하는 동북공정(‘동북변강역사여현상계열연구공정’의 약칭)에 대해서는 자세히 아는바가 없었다. 이는 중국이 우리 민족의 일부분인 고구려 역사를 자기들의 역사 범주에 넣으려는 의도가 분명히 드러나는 명확한 역사 왜곡이다.
고구려는 나 자신이 개인적으로도 가장 좋아하는 나라이다. 용맹했고 가장 넓은 영토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광개토대왕도 그 역사에 속해 있는 인물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부분이 손에 꼽는 훌륭한 역사를 중국이 자기들의 역사라 주장하는 것은 역사적 자료나 증거들로 볼 때도 맞지가 않다.
그럼에도 중국은 소수민족들의 독립에 위기를 느껴 한국사에서 고구려사를 제외시키려 하고 있다.
강의를 듣고 난 후 KBS 일요 스페셜에서 방영했던 <동북공정과 한반도-중국은 무엇을 노리나>를 감상하였다.
http://www.kbs.co.kr/end_program/1tv/sisa/sunspecial/vod/1333622_3366.html
중국과 한국은 역사 왜곡 문제로 그러지 않겠다는 협약을 맺었음에도 중국 내에서 벌어지는 역사 왜곡 사실에 대하여 놀랄 수밖에 없었다. 중국의 역사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장에서는 우리나라의 역사 고구려의 문화들이 소개되어있었다. 이는 중국인들로 하여금 고구려 역사를 그들의 역사라 오해할 수 있게 하는 역사 왜곡이었다. 우리는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고구려와 광개토대왕에 대하여 공부하며 자랐다. 우리에게 당연한 이 역사가 중국에게도 당연한 역사가 되고 있다는 사실은 정말 참을 수 없는 일이다.
또한 이러한 역사 왜곡이 영문으로도 만들어져서 세계로 나간다는 것은 한국인으로써 자존심 상하고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한반도의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고구려를 그들의 소수정권이라 지칭하며 그들의 역사로 흡수하려고 한다.
동북공정은 한국의 지나친 개입이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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