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교사는 이렇게가르친다 독후감 / 기억에 남는 특별한 선생님 VS 별난 선생님
- 최초 등록일
- 2011.03.23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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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책을 읽고 단편적으로 책의 후기를 적은것이 아니라 기억에 남는 특별한 선생님 VS 별난 선생님
으로 나누어 느낌과함께 독후감을 작성하여 좋은학점을 받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기억에 남는 특별한 선생님 VS 별난 선생님
훌륭한 교사는 이렇게 가르친다(풀빛,2003)를 읽고
교과목명 : 디자인·공예교육교재연구및지도법
<기억에 남는 특별한 선생님 1>
질서(Order) 교사는 수업의 체계와 분위기에 질서를 부여할 줄 알아야 한다.
페기 민튼 선생님 / 기초라틴어
150센티 조금 넘는 작은 키를 가진 페기 민튼 선생님이지만 학생들을 제압하는 넘치는 에너지로 수업을 장악하고 열정적으로 라틴어를 파고드는 선생님이다.
“안녕하세요?”
항상 정중한 인사로 주의를 집중시키고 수업을 시작한다.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할 때, 학생들 앞에는 종이가 놓여 있어야 하고 손에는 필기구가 쥐어져 있어야 한다며 새로운 규칙을 학생들에게 말해주었고 수업은 점차 질서를 잡아간다.
김영희 선생님 / 4학년 4반 담임
책에 나오는 ‘페기 민튼’ 선생님의 규칙과 ‘김영희 선생님’의 규칙은 서로 반대되지만 두 방법모두 학생들이 수업에 몰두하여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질서를 잡기 위함이었다.
수업을 통해 올바른 지식을 전수하고 가르치는 것이 하나의 목표이지만, 지식과 이론에만 능통한 학생을 키우기보다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심어주고 싶은 것은 질서와 규칙을 통해 수업에 체계가 잡히고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환경을 제시하고 올바른 자세를 가르치는 것이라고 느낀다.
<기억에 남는 특별한 선생님 2>
연민(Compassion) 연민을 가진 교사는 학생의 입장에 서서 학생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학습(Learning) 맡은 과목에 능통한 교사는 학습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헤리엇 스타일스 / 10학년 국어
참고 자료
훌륭한 교사는 이렇게 가르친다 (풀빛,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