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화 관찰일지
- 최초 등록일
- 2011.02.27
- 최종 저작일
-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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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봉선화 관찰일지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식물관찰일지(봉선화)
봉선화
학명 Impatiens balsamina
분류 봉선화 과 원산지 인도 ·동남아시아
서식장소 햇볕이 드는 곳, 습지
크기 높이 60cm 이상(고성종), 25~40cm(왜성종)
4월 14일 (금요일)
지를 준비하기 위해 학교 근처 꽃집을 갔다. 가자마자 봉선화 씨앗을 구입하기 위해 백방으로 알아봤지만 이미 다른 학생들의 구입으로 모두 판매가 된 상태였다. 낙심하지 않고 통학버스를 타고 동네주변 식물가게를 들려 구입해 서둘러 집에 와서 심을 준비를 하였다. 마땅히 집에 적당한 화분이 없어서 2개를 준비하였다.하나의 화분은 집에 있던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페트병으로 만들어 본 화분이었다. 집 앞에 산에 가서 흙을 퍼온 후 바로 씨앗을 심었다. 물을 충분히 적셔 준 후 방안에 두었다. 어서 싹이 나오길…..
4월 16
학교를 다녀온 후 바로 방에 들어오자마자 가방을 내려 놓고 화분 체크부터 하였다. 물을 충분히 적셔 주었던 화분에 흙이 좀 건조해진 것 같아서 물을 다시 충분히 주었다. 직도 싹 나올 준비 중 인가 보다 왠지 내일쯤이나 싹이 돋아 날것 같다.
4월 18일 (일요일 )
하러 책상으로 갔다 드디어 싹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 전날 까지 만해도 없었는데 새벽 중에 나온 거 같다. 그 작은 씨앗에서 이렇게 흙을 헤치고 나오는 모습을 보고 신기했었다. 어렸을 때 이후로 이렇게 화분에 관심을 가진 게 언제 인가 싶었다. 씨앗을 너무 가운데로 집중적으로 준 것 같은 후회 감이 밀려 왔다. 이러다가 작은 화분에서 다 자라지도 못하고 죽는 거 아닌지 하는 걱정이 왔다. 제발 .. 쑥쑥 잘 자라길…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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