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코이케 류노스케 `생각버리기연습`
- 최초 등록일
- 2011.01.05
- 최종 저작일
-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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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코이케 류노스케의 생각버리기 연습니다.
어떤 기법들이 있는지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그에데한 저의 생각을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또한 현대인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가는지 저의 주관적인 의견을 필역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생.각.버.리.기 엽.습”
‘뇌 속의 연인‘ 이 말을 들어 본적이 있는가? 갓 사귄 연인들한테는 낭만적인 설레임이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그러한 마음은 즐겁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면전의 애인을 두고서도 마음은 뇌 속의 연인 때문에 아프게 된다. 여기서 말한 ’뇌 속의 연인‘ 다른 이성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좋아하는 일이나 고민 등을 말한다. 우리는 이러한 뇌 속의 연인 때문에 생각하는데 방해를 받고 헤매게 되는 것이다.
자 그러면 왜 그럴까? 일본의 한 스님이 쓴 책인 ‘생각 버리기 연습에서는 이것을 ’생각병‘ 이라고 명명했다. 인간은 계속 생각하는 동물이다. 하지만 쓸모없는 생각이 오히려 무지한 딜레마에 빠지게 한다고 말한다. 이것은 과식과 마찬가지이다. 스스로 자유롭지 못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간은 세 가지 기본 번뇌가 있다고 말한다. 그 것은 탐욕과 분노 그리고 어리석음이다.
탐욕이란 무엇인가를 원하는 마음을 말한다. 분노는 이와 반대로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고 마지막으로 어리석음은 서두에서의 ‘생각병’과 같이 면전의 것을 싫어하고 그 이외의 것들을하고 싶은 충동을 말한다. 이처럼 탐욕, 분노, 어리석음은 생각을 키우게 되고 뇌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생각이 많다고 하여 행복한 것이 아니다. ‘생각병’에 있어서 생각은 억지로 하는 생각에 불과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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