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후계자 김정은 권력세습에 따른 영향과 사회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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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김정일 후계자 김정은 권력세습에 따른 영향과 사회변화A+ 받은 자료입니다. 북한 권력세습에 따른 해외 반응과
북한의 권력구도 변화 전망과 조직변화에 대해 조사 하였습니다.
목차
Ⅰ. 서론1. 조사 동기
2. Who 김정은?
(1) Profile (2) 인상학 전문가들이 본 김정은 관장
(3) 약력 (4) 후계자 세습 과정
Ⅱ. 본론(1) - 후계에 따른 북한의 변화
1. 김정일과 김정은 후계 구축 과정 비교
2. 북한 조선 노농당 조직도 분석
3. 북한 3대 권력기구의 변화
4. 김정은 후계체계의 군부조직의 변화
Ⅱ. 본론(2) - 김정은 후계체제 과정
1. 후계체제 공식화
2. 친위 그룹과 연결
3. 대장 칭호 부여
4. 친족지도체제
Ⅱ. 본론(3) - 김정은 후계에 따른 해외 반응
Ⅱ. 본론(4) - 김정은 후계자 공식 서두른 이유
1. 김정일 건강 악화
2. 북한 체제의 건제함을 과시
Ⅲ. 결론
1. 북한의 향후 전망 / 변화
2. 시사점
본문내용
김정은은 1983년 또는 1982년 북조선의 국방위원장 겸 수반 김정일과 무용수 출신 첩인 고영희 사이에서 차남으로 태어났다. 친형 김정철이 있었고, 여동생으로 1987년 김여정이 태어났다. 그밖에 이복 누나 김혜 경, 이복 형 김정남, 이복 누나 김설송, 김춘송 이 있다. 처음 이름은 김 정운이었으나 2008년 경 이름을 정운에서 정은으로 고쳤다.김정은의 어린시절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프랑스를 거쳐 16세 때 스위스 로 유학하여 김나지움 과정을 마쳤다 한다. 스위스 베른의 공립중학교에 유학, 유학 당시에는 `박운`이라는 가명으로 활동했다. 학교 기록 등에 따 르면 베른 공립중학교 인근의 한 초등학교에서 독일어 보충학습을 받은
뒤 98년 8월 7학년(한국의 중학교 1학년 해당)에 편입했다.
그는 9학년이던 2000년말 학교를 그만뒀다. 당시 담임이었던 시모네 쿤 은 마이니치신문에 “점심시간에 교무실로 와서 ‘내일 귀국한다’고 말한 뒤, 다음날부터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10] 그뒤 귀국, 2000년대 중반부 터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이 아버지 김정일 및 조선로동당과 주변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4) 후계자 세습 과정
2009년 초쯤에 김정일이 김정은을 후계자로 지명을 했다고 했으나, 대한민국 정부는 김정은 후계자 결정에 대해 사실 파악이 되지 않았다고 전했다.[6] 최근에 북조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3남 김정운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대북전문가인 장성민 세계와 동북아 평화포럼 대표(전 국회의원)는 "나이 어린 그가 후계자로 지명됐다는 주장은 후계와 관련한 외부 세계의 전망을 흐리게 하고자 북한 내부에서 흘러나온 역정보일 가능성 크다"고 언급했다.
참고 자료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92889941<한국경제>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929003005
<서울신문>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92892221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92887811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92889051
<한국경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9292214135&code=910303
<경향뉴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92931821
<한국경제>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0&no=525485
<매일경제>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441504.html
<한겨례>
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20100929004549&subctg1=&subctg2=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