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살리기 사업과 대운하
- 최초 등록일
- 2010.10.14
- 최종 저작일
- 2010.10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4대강 살리기 사업과 대운하
목차
없음
본문내용
4대강 살리기 사업과 대운하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시작되었다. 4대강 사업은 이명박 정부가 공약으로 내걸었던 대운하 사업을 국민들이 반대하자 교묘하게 돌려서 한다는 이미지가 강했다. 그래서 4대강 살리기는 무엇이고 대운하와는 어떻게 다른지 알아봤다. 먼저 4대강 살리기 사업의 4대강은 남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 이 네 개의 강을 말다. 우리나라는 유엔이 규정한 물 부족 국가이지만 해마다 홍수가나서 매년 피해도 보고 있는 물로 인해서 피해를 보고 있는 나라다. 물이 없어 가뭄이 나는 지역도 심하고 홍수를 당하는 지역도 심한 것은 물을 제대로 통제를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강바닥을 깊게 하고 강 너비도 넓게 해서 물을 뺄 때 빨리 빼서 홍수를 대비하고 또 물 부족으로 가뭄을 막기 위해서 강 중간 중간에 보를 만들어서 물을 가두어서 필요한 물은 쓰고 홍수가 날 것 같으면 빨리 뺄 수 있게 하는 게 4대강 이다. 그러면 대운하는 앞서 말한 4대 강에서 영산강을 빼고 남은 3개의 강을 하나로 이어서 커다란 배가 지나다닐 수 있게 만들겠다는 것이다. 4대강 살리기가 대운하와 함께 나오는 것은 대운하를 포기한 시점에서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시작되어서 이다. 4대강 살리기는 수질 개선 수량 확보 홍수 및 가뭄예방이라는 좋은 사업목표를 가지고 시작되었으나,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좋지만은 못하다.
4대강 사업의 가장 큰 목표는 앞서 말한 수질 개선 수량 확보 홍수 및 가뭄예방이 아닌 한국형 뉴딜 사업이다. 녹색 뉴딜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4대강 정비 사업은 남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 등에 2012년까지 총 14조원을 투입해 노후제방 보강과 중소규모 댐 및 홍수 조절지 건설 친환경 보설치 등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결국은 우리나라 곳곳에 토목건설로 경제를 살려보겠다는 것이다. (이하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