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경제학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0.10.11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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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행복 경제학이라는 책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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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경제적으로 부유하다고 해서 꼭 행복할까?? 이 의문을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다. 행복과 경재적 부유는 비례관계가 아닐지도 모른다고 늘 생각 하고 있었다. 이번에 경제에 관한 독후감을 쓰는대 주제를 정하기 위해 여러 경제지를 살피던중 하랄드 빌렌브록이란 작가가 쓴 `행복 경제학` 이란 책이 눈에 들어왓다. 이 책이라면 내 오랜 의뭉을 해결해 줄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하며 책을 읽어갔다.
이 책의 시작은 왜 돈을 벌어야 하는것부터 시작된다. 불과 30년전 까지만 해도 행복의 조건엔 무조건 경제적인 풍요가 들어가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행복할려면 부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악착같이 돈을 벌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펜실베니아 대학의 경제학자인 리차드 A. 이스털린은 25년전부터 매년 1회씩 설문조사를 해서 통계를 내어보니 상대적으로 부유한 사람들보다 조금은 가난한 사람들이 더 많은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고 결과를 지었다.
지금에 와서야 이 통계는 우리에계 많이 알려진 결과지만, 그 당시만 해도 매우 충격적인 결과 였다. 그당시만 해도 행복=돈 이라는 공식이 성립되던 시기였는대 리차드 A. 이스털린의 이런 통계는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적으로 다가왓다. 어떻게 돈이 없는대 행복을 느낄수 있는가? 나는 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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