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효과
- 최초 등록일
- 2010.09.29
- 최종 저작일
-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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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비효과에 대한 감상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영화 ‘나비효과’를 보고
이 영화를 처음 접하게 된 때는 고등학교 때 쯤으로 기억한다. 문학 선생님이 영화를
2 가지 추천 해 주셨는데 하나는 ‘죽은 시인의 사회’였고 또 다른 하나는 ‘나비효과-감독판’이었다. 내가 알고 있는 나비효과의 정의는 나비 한 마리의 날개 짓이 반대편엔 태풍으로 된다. 처음 교수님께서 영화도 북리뷰가 된다고 하셨을 때 바로 나비효과가 떠올랐다. 가끔씩 티비에서 극장판이 상영될 때도 있었지만 안본지 꽤 오래 됐지만 줄거리가 어렴풋이 기억나는 것도 있고 강하게 기억 남는 것도 있다. 이제 영화 얘기를 조금 해보려 한다.
주인공은 에반이란 남자이다. 처음은 유년시절 이야기가 시작된다. 약 7살 정도 어린이집에서 일은 시작된다. 에반은 기억이 안난다고 하지만 7살이 그리기에 잔인한 그림을 그리고 에반의 엄마는 걱정한다. 엄마는 에반의 아빠와 유전이 걱정된다(아버지는 정신병자로 나온다). 병원에선 에반에게 일기를 쓰라고 권유한다. 어느 날 에반의 친구(켈리)집을놀러 갔는데 거기서도 사건이 발생했고 에반은 역시 또 기억을 기억하지 못한다. 또 기억 못하는 장면들이 더 나오는데 이 기억이 끊어지고 난 뒤엔 뭔가 사고가 발생했고 그 장면을 에반은 기억을 못한다. 세월이 흘러 에반은 성인이 된다.
참고 자료
영화 프리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