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가 내 몸을 살린다
- 최초 등록일
- 2010.09.17
- 최종 저작일
-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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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구마가 내 몸을 살린다를 읽고
저자-진견진 옮긴이-유리타
책의 줄거리-진견진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3학년이 되도록 글을 깨우치지 못했다. 그녀는 새벽3-4시에 일어나 신문배달이나 새우공장에서 새우를 까는 일을 했다. 어린 나이에 온갖 고된 일로 과로가 겹쳐 아프지 않은 곳이 없었다. 병 때문에 쓰러졌다. 의사는 병을 고치지 못했으며 증세는 갈수록 악화되어서 성한데가 없었다. 의사는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하면서 하늘의 뜻에 맡기는 수 밖에 없다고 하면서 퇴원을 시켰다. 그러나 그녀의 어머니가 화석초라는 약초를 먹인 것이 효과가 있어서 기적처럼 살아났다. 그런 경험으로 그녀는 중국의 전통의학과 자연의 힘을 믿게 되었다. 21세에 결혼을 했지만 200-300미터의 길도 잘 걷지 못하는 상태였으며 요실금까지 걸렸다. 27세에 첫 딸을 낳은 후 요실금은 더욱 심해졌으며 거기에다 3개월도 되지 않은 딸이 고역과 설사로 탈수현상까지 겪었다. 정성어린 간호로 딸은 회복되었다. 그러나 이런 일을 여러 번 경험하면서 서양의학에 대한 믿음이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다. 그녀는 좋은 방법을 연구하다 자신의 병을 고치는 방법이 무엇인지 스스로 찾기 위해 노력했다. 다행히 남편의 사업이 잘되어 오전에는 서양의학을 오후에는 중국의학을 공부하였고 저녁에는 건강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29세 때 두번째 아이를 임신했다. 아들이었는데 태어날 때부터 약골이었다. 어느 날 천식에 걸렸고 위독하게 되었으나 회복이 되었다. 그녀는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렸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책의 줄거리-진견진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3학년이 되도록 글을 깨우치지 못했다. 그녀는 새벽3-4시에 일어나 신문배달이나 새우공장에서 새우를 까는 일을 했다. 어린 나이에 온갖 고된 일로 과로가 겹쳐 아프지 않은 곳이 없었다. 병 때문에 쓰러졌다. 의사는 병을 고치지 못했으며 증세는 갈수록 악화되어서 성한데가 없었다. 의사는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하면서 하늘의 뜻에 맡기는 수 밖에 없다고 하면서 퇴원을 시켰다. 그러나 그녀의 어머니가 화석초라는 약초를 먹인 것이 효과가 있어서 기적처럼 살아났다. 그런 경험으로 그녀는 중국의 전통의학과 자연의 힘을 믿게 되었다. 21세에 결혼을 했지만 200-300미터의 길도 잘 걷지 못하는 상태였으며 요실금까지 걸렸다. 27세에 첫 딸을 낳은 후 요실금은 더욱 심해졌으며 거기에다 3개월도 되지 않은 딸이 고역과 설사로 탈수현상까지 겪었다. 정성어린 간호로 딸은 회복되었다. 그러나 이런 일을 여러 번 경험하면서 서양의학에 대한 믿음이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다. 그녀는 좋은 방법을 연구하다 자신의 병을 고치는 방법이 무엇인지 스스로 찾기 위해 노력했다. 다행히 남편의 사업이 잘되어 오전에는 서양의학을 오후에는 중국의학을 공부하였고 저녁에는 건강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29세 때 두번째 아이를 임신했다. 아들이었는데 태어날 때부터 약골이었다. 어느 날 천식에 걸렸고 위독하게 되었으나 회복이 되었다. 그녀는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