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rgen Habermas
- 최초 등록일
- 2010.08.17
- 최종 저작일
- 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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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Jurgen Habermas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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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를 잇는 2세대 프랑크푸르트학파
합리적 의사소통 추구
“비판이론의 목적은 자아반성을 통해 해방된 주체를 확립하는 일이다.”
<이론과 실천>
<인식과 관심>
1971, 하버마스-루만 논쟁
<의사소통행위이론>
<사실성과 타당성>
해방된 사회는 계몽을 통해서만 이루어져.
계몽사회의 문제점들은 이성 자체의 결함이 아니라, 이성이 충분히 실현되지 않았기 때문이야.
포스트모더니즘은
1. 현대의 양면성을 동시적으로 파악하지 못했고
2. 도구적 이성이 지배하는 체계 합리성만을 강조하여 이성의 해방적 가능성을 포기했으며
3. 이성 비판을 위해 이성이란 도구(언어)를 사용했어.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의사 소통적 합리성’을 통해 철학의 한계를 극복하고 포괄적 이성을 회복해야해.
포스트모더니즘 비판
포스트모더니즘 비판
포스트 모더니즘
“이성(합리성)에 대한 회의나
근본적인 비판으로는 부족하다”
“이성 자체를 폐기하고 해체하라!”
계몽적 성과
계몽을 통해 무지를 벗어나 해방 사회를 구현하고자 했으나 새로운 억압체계에 감금되었다.
내 ‘비판 이론’은 합리성에 대한 비판을 재구성해 부정적 결과를 극복하고 합리성에 근거한 해방사회 구현을 지향해.
NO!!
비판적 사회 이론
생활세계와 체계
체계
생활세계
생활세계의 식민화
‘이상적 담화상황’의 현실적 적용?
기술적 합리성에 의한 관료제의 확장, 정치적 공론 영역의 축소
왜곡된 의사소통 구조가 심화
공론영역의 양면성
‘이데올로기’라는 현실적, 역사적 차원
‘이념’이라는 규범적 차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