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자서전
- 최초 등록일
- 2010.06.06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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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가 이때까지 성장하면서 들었던 음악들(대중가요)을 토대로 그것을 듣고 어떠한 것을 느꼈는지를 문서로 작성한것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대학다닐때까지 어떻게 생각이 바뀌어 왔나,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며 이 음악을 듣고 있나 하는 점을 기술했습니다. 음악치료나 음악심리치료 등의 과제를 할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목차
◇초등학교 때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
◇중학교 때 -듀스
◇고등학교 때 -CREED, METALLICA
◇대학교 때 -Rage against the machine, 윤도현 밴드
본문내용
◇초등학교 때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
이것은 초등학교 때 가장 처음 들은 대중가요이다. 서태지는 시나위에 들어가면서 현재의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다. 시나위 시절과 달리 댄스 음악을 들고 나온 서태지는 데뷔 직후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된다.
◇중학교 때
-듀스
듀스는 내가 중학교 들어와서 거의 광적으로 들었던 그룹이다. 듀스라는 말은 프랑스어로 2를 뜻한다.
◇고등학교 때
-CREED, METALLICA
고등학교 때는 팝송을 많이 들었다. 영어공부를 하기 위해서도 있지만, 그보다도 음악에 대한 배경지식을 넓히기 위해서였다.
◇대학교 때
-Rage against the machine, 윤도현 밴드
일단 Rage against the machine(줄여서 RATM)이라는 그룹은 내가 대학 때 들어와서 처음 접하는 그룹이었다. 이 그룹도 또한 락그룹이며 미국그룹이다. 그런데 이 그룹은 다른 락 그룹과는 달리 멜로디가 있는 것이 아니고(물론 멜로디는 있다.) 랩으로 메탈을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