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검색엔진마케팅과 구글의 영향력’ 감상문

소개글

EBS ‘검색엔진마케팅과 구글의 영향력’ 이라는 시사다큐멘터리를 보고
느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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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번 수업 동영상인 EBS ‘검색엔진마케팅과 구글의 영향력’ 이라는 시사다큐멘터리를 보고
구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구글이라는 회사가 우리 한국에서는 시장 점유율이 10%미만에 미치는데 반해, 미국에서는 절대적인 존재라는 것에 놀라웠다. 미국에서는 ‘구글하다’는 검색하다로 통용되어진다. 그 정도로 구글은 검색서비스에 있어 영향력이 있다는 것이다. 그럼 어떤 것이 그렇게 구글의 영향력을 높였으며,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다. 구글의 목표는 지구의 모든 정보를 클릭 한번으로 찾아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구글의 목표는 모든 정보의 조직화이다. 전 세계 사람들이 이용하는 모든 정보를 조직화 한다는 건 쉬운 일은 아니다. 구글은 모든 정보를 모으고 분류해 인터넷 검색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것은 검색기능 강화(페이지 랭크)를 통해 이용자의 충성도와 지속성을 늘리는 것이다. 거기에는 ‘구글어스 , 구글뉴스 , 구글북스’ 등이 있다. 구글 검색엔진의 검색결과는 사용자의 의사결정과 기업의 승패결정에 큰 영향력을 준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어느 안과병원은 구글에서 이 병원을 검색했을 때 위에서 보도록 순위를 올려놓을수록 손님도 증가한다는 사실을 말해주었다. 물론 병원의 실력과 입 소문으로 방문객들이 더 늘어날 수 있지만, 인터뷰에서는 그것보다 다른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입증시켜준다. 미국같이 넓은 나라에 병원이 많지 않은 곳에 사는 대부분의 손님들은 구글에서 검색을 하여 알아본 뒤에 상위 몇 군데를 알아보고 방문을 한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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