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사람들 독후감상문, 개인적인 감상과 느낀 점과 교훈은 무엇인가?.

소개글

저자가 말하는 핵심내용분석과 요약을 토대로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시사점에 대해 작성하였습니다.
왕십리 H대에 중간고사 대체 자료로 제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목차

서론- 맥도날드 사람들,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본론- 맥도날드 사람들, 주요 의미와 내용분석.
개인적인 시각에서 보는 맥도날드 사람들.
맥도날드 사람들,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결론- 맥도날드 사람들, 우리에게 전하는 핵심 교훈과 느낀점을 중심으로.

본문내용

맥도날드의 독특한 기업 이념인 ‘세 발 달린 의자’를 중심으로 맥도날드가 어떻게 한 가족이라는 이른바 ‘맥패밀리’를 형성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맥도날드가 왜 그토록 기준에 집착하는지와 기준이 있는 곳에 신뢰가 생긴다고 믿는 맥도날드의 원칙에 대해서 알려주고, 4장에서는 인종, 성별, 연령에 상관없이 같은 기회를 제공하는 맥도날드가 현장 리더십을 중시하는 이유와 솔선수범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리더십 문화에 대해 알려준다.
이 책의 장점은 수많은 맥도날드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풍부한 일화가 책 곳곳에 녹아 있다는 것이다.이렇게 위기를 기회로 만든 맥도날드의 저력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불황 이후를 내다보며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결과이기도 하다.
“자신의 팀을 진정한 파트너로 성장시켜라. 함께 협력할 때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다”라는 저자의 말은 그래서 의미 있게 다가온다.
레이 크록에서부터 마이크 퀸란, 프레드 터너, 짐 스키너, 에드 렌시 같은 전설적인 CEO들의 일화와 어록은 맥도날드의 현재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바로미터이다.
맥도날드 시스템에서 종사했던 사람들은 조직에 몸담고 있을 때보다 떠난 후에 더욱 맥도날드를 그리워한다.
한번 몸담으면 향수병이 생기고야 마는 맥도날드의 이러한 따뜻한 조직문화는 살벌한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더욱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