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티켓을 알아야 비지니스에 성공한다
- 최초 등록일
- 2010.05.09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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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요즘엔 길거리를 걸어보면 한 두명씩 내 옆을 자나가는 외국인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요즘 같은 세계화 시대에서 공적인 자리에서 뿐만이 아닌 사적인 자리에서도 외국인과 대면하는 순간이 자주 있다. 얼마 전까지 주말과 방학 때는 평일까지 해서 영화관에서 일을 했었는데 적어도 한 두명 정도는 외국인 손님이 있었고, 지금 학교에서만 보아도 중국인과 일본인 유학생들도 수두룩하다. 옛날에는 외국인을 보는 것이 참 신기하고 어색할 따름 이였지만 이제는 그저 신기한 일이 아니다. 곧 있음 취직을 하여 사회로 나갔을 때에는 그런 외국인을 대하는 것이 일이 될 수도 있다. 외국인이라고 말하기 보단 거래처, 사업 파트너 등등으로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이에 대비하여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의 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기르는 것은 당연지사이고 우리나라와는 다른 문화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할 것이다. 아무리 외국어를 잘 안다고 하여도 그 나라에서의 상대방을 대하는 예절이라든지 식사 예절 같은 여러 가지의 예절, 관습, 문화 등을 모른다면 말짱 도루묵이 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글로벌에티켓을 알아야 비즈니스에 성공 한다’ 안에서도 소제목인 ‘비즈니스 접대’와 ‘비즈니스 문화비교’를 읽어보았다. 비즈니스 접대에서는 거래 상대방을 접대할 때, 국가별 식사, 술, 테이블, 파티, 복장, 여가활동의 문화에 대한 실질적인 사례와 곁들여서 설명해 주고 있었고 비즈니스 문화 비교에서는 말 그대로 그 나라의 문화적 성향과 비즈니스에서 유의할 점, 생활 문화에 대해 자세히 가르쳐 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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