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대 과학문화재와 과학역사
- 최초 등록일
- 2010.04.30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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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종대왕때 만들어진 과학문화재에 대한 설명과 우리나라 과학의 역사를 알기쉽게 정리해놓은 자료
목차
세종시대의 과학문화재
해시계
물시계
천상열차분야지도각석
기상관측기기
과학기술사
빙고
본문내용
세종대왕은 우리의 반만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중의 하나로 손꼽을 수 있는 분으로서 과학분야에도 많은 업적을 남겼다. 장영실로 하여금 비가 내리는 양을 측정할 수 있는 측우기를 제작하게 하였고(이는 1639년 이탈리아의 B.가스텔리가 발명한 측우기보다 약 200년이나 앞선 것이다.) 궁중에 과학관인 흠경각을 설치하고 과학기구를 비치하도록 하여 혼천의, 해시계, 물시계 등 각종 과학기구를 발명하였다. 또한 김담, 이순지 등을 시켜 중국 원 나라의 수시력, 명나라의 대통력을 참작하고 아라비아의 회회력을 빌어 우리나라 고유의 역서인 칠정산내외편을 편찬토록 하였다.
이같은 과학문화재들은 그 어느 나라에서도 흉내내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것들로서 세종시대 과학기술이 얼마나 발달했었는 가를 보여주는 발명품이다.
최근 이 과학문화재를 복원하기 시작하여 현재 여주의 세종대왕 유적관리소에서 전시하고 있다.
과학문화재
해시계
해시계는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후 가장 먼저 사용된 시계로서 중국에서는 기원전 11~13세기경부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