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상자의 역습
- 최초 등록일
- 2010.04.01
- 최종 저작일
-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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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바보상자의 역습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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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바보상자의 역습, 다시 말하면 텔레비전의 역습이라고 해석이 가능한데 과연 이것이 시청자에게 어떻게 역습을 할까?라는 궁금증과 역습이라는 의미,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대중들에게 던지는 어떠한 메시지를 시청자들이 선택해서 본다면 이것이 바뀐 다는 것 의미가 아닐 까라는 궁금증에 책을 선택 하게 되었다. 하지만 바보상자라는 것이 단순히 텔레비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인터넷 게임 영화 TV등 그러한 매체를 말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TV같은 경우 바보상자라는 말이 텔레비전이라는 개념이 없을 때, TV를 보고 있는 시청자들을 보는 다른 삼자가 그 장면을 보았을 때, 바보처럼 상자만 뚫어지게 처다 본다는 것이다 그래서 단순히 즐기기 위한 수단이기 때문에 바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이러한 말이 많은 메시지를 준다. 지금 현 시대에 TV를 보고 있더라도 과거처럼 바보를 만들어버리는 상자 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TV를 본다 라는 개념을 자신만의 생각이 어느 정도 나뉘어 졌기 때문이 아닐까? 즉 과거에 그런 것을 보면 공부는 못한다라는 메시지가 대중화가 되어 그런 현상이 일어 난다고 볼 수 있다.
책을 읽고 난 후 나는 무엇 때문에 거실에 있는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나 같은 경우에는 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도구로 텔레비전이나 게임 인터넷 영화를 본다고 할 수 있다. 시대가 발전해 가면서 활자만으로 정보나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떠나서 게임 인터넷 영화 텔레비전들 다양한 매체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 하였다. 그래서 나는 그러한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다고 할 수 있다. 얼마 전 수업 관련하여 광고논문을 인터넷으로 보고 있었는데 그 장면을 아버지가 보시고 하시는 말씀이 “참 좋은 시대다 컴퓨터로 공부도하고”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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