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시 프라이부르크
- 최초 등록일
- 2010.01.02
- 최종 저작일
-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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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에 대한 자료와
한국의 친환경 개발사례비교분석
목차
★ 서론
1-1 프라이 부르크 소개
1-2 도시의 세부 경관
1-3 환경도시로의 도약배경
★ 본론
2. 프라이 부르크의 환경도시 만들기
2-1 환경도시 만들기 -교통정책
2-2 환경도시 만들기 -에너지 정책
2-3 환경도시 만들기 -쓰레기 정책
2-4 환경도시 만들기 - 환경 을 살리는 쓰레기 정책
★ 비교사례분석
3. 우리나라의 환경도시 만들기
(영덕군소개 , 지역현황 , 현재 대체에너지원 )
+ 비교사례분석 / 타당성
★ 결론
본문내용
프라이 부르크 가 우리에게 말해주는 시사점
★ 현황 및 개요
○ 독일 바덴뷔르템 베르크 주(州)에 있는 도시
○ 위치 : 독일 남서부(프랑스, 스위스의 국경 근처)
○ 면적(㎢) : 153.06㎢
○ 인구(명) : 약 21.5만 명 (2005년)
3만 명 이상의 대학생 과 학교 관련 종사자로 구성된 대학도시
○ 라인 강(江)이 가까이 흐르며 슈바르츠발트 (흑 림)의 서쪽 기슭
○ 와인과 목재 거래의 중심지, 관광 및 각종 회의장으로 유명
○ 프라이 부르크 라는 이름은 당시 자유로운 교역이 이루어진 데서 유래
○ 태양에너지의 도시
<우리나라에 알리는 시사점>
3. 시민으로부터 시작하기
프라이 부르크의 많은 일들이 단기 적 조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 실천으로 지속되는 것들이다. 번듯한 건물이나 ,공공 공간 하나 만들었다고 시민의 삶이 좋아 지지만은 않는 것을 모든 사람이 다 안다.
결국 시스템을 바꾸어 나가는 것이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변화는 시장이나 행정의 리더들이 일방적으로 만들어서 시민들에게 주는 것이 아니다. 개별적인 시민들이 하나씩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 들이다. 차라리 시민들로부터 아이디어가 시작하고, 시민들로부터 요구가 만들어 지고 ,이런 것 들을 조직적으로,
재정적으로 실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행정의 역할로 보인다.
2. 환경의 조성에서 환경의 가꾸기로
거창한 환경조성에 앞서기 보다는 청소나 시민 생활의 여러 면에서 실천하는
크지 않은 아이디어들이 비중 있게 취급 되고 있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큰 구조적인 변화도 의미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