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도시 녹색문화도시-프라이부르크
- 최초 등록일
- 2014.04.16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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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프라이부르크 기원 및 현황
2. 환경수도로서의 프라이부르크
1) 환경수도
2) 에너지 계획> 태양에너지 활용
3) 생태도시 계획>
4) 교통계획 > 자전거 도로 및 도로체계
3. 프라이부르크 살펴보기
1) 보봉마을
2) 주요 건축물
본문내용
유럽 최대의 삼림인 ‘흑림’과 흑림에서 프라이부르크를 관통하는 드라이잠에 둘러싸인 독일 남서부의 관광도시
환경 수도의 배경: 1970년대 초 원자력 발전소 건설계획에 대한 시민들의 반대와 투쟁 과정에서 만들어진 환경에 대한 새로운 인식, 산성비로 인한 흑림의 고사와 피해에 대한 위기의식이 가장 크게 작용
1986년 체르노빌 원전사고 이후 에너지 절약과 고효율 기술 , 신재생 에너지 개발에 집중 화 에너지 정책, 자가용이용을
억제하는 교통정책, 쓰레기 배출 감축 정책을 통하여 친환경적인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중 략>
프라이부르크의 환경교육센터로 특별한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생태적인 모델하우스와 유기농 및 약초가 자라나는 자연친화적인 정원
건물 외벽과 지붕은 남쪽은 유리와 태양전지, 북쪽은 흙으로 덮여 풀이 자라는, 자체로 비오톱이었다. 내부도 방부제 처리를 하지 않은 천연 목재와 친환경 자재로 지었다.
자동차 운행 억제
- 주택가 일부를 ‘시속 30km 제한지역’으로 지정하였으며, 뮌스터 대성당을 중심으로 반경 1.5km 지역을 승용차 진입 금지구역으로 지정
- 자동차를 타면 오히려 불편하고, 상대적으로 대중교통이나 자전거를 타는 쪽이 실생활에 편리하도록 인센티브 부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