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염기평형
- 최초 등록일
- 2009.12.08
- 최종 저작일
-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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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문자료입니다-실제 임상에서의 자료 정리한 것 입니다.)
목차
산염기 균형
산-염기 균형의 조절기전
산증과 간호사례
알칼리증과 간호사례
본문내용
산염기 균형
1. 산과 염기(알칼리)
(1) 산 : 수용액에서 H+ 을 내는 물질(H+ donor)
(2) 염기 : 수용액에서 H+과 결합하거나 받는 물질(H+ acceptor)
2. 수소(H+) 이온
(1) H+의 농도는 체액의 산-염기 균형에 영향을 미친다.
(2) 수소이온의 무게 : 0.0000001g/L = 10-7 g/L 또는 pH 7.0(중성)으로 표시한다.
(3) 수소이온 농도가 높으면 산성이고 pH 7.0 이하이다.
(4) 수소이온 농도가 낮으면 염기(알칼리)이고 pH 7.0 이상이다.
수소이온(산)은 어디에서 생성되는가?
◆ 수소이온의 대부분은 대사과정 동안 일어나는 화학반응으로부터 생성된다.
◆ 예를 들어, (산소의 존재 하에서) 포도당 대사시 이산화탄소가 생산되며, 이산화탄소는 다시 물과 함께 결합되어 탄산(carbonic acid)으로 된다. 산소가 없을 때 포도당 대사는 젖산(lactic acid)을 형성한다. 지방조직의 대사는 케토산(ketoacid)을 형성한다. 또한 단백질 대사시에는 황산(sulfuric acid)이 형성된다.
◆ 산-염기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인체는 산을 배설해야만 한다.
3. pH
(1) 체액 또는 다른 물질내의 수소이온 농도를 LOG 값을 취하여 나타낸다.
(2) 세포외액(혈액)의 정상 pH는 7.35-7.45로 약알칼리이다.
(3) 생명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pH 6.8-7.8 이어야 한다. 그러나 pH가 7.2 이하이거나 pH 7.55 이상에서는 세포는 심한 손상을 받는다.
4. pH와 수소이온
(1) pH 또는 수소이온 농도의 경미한 변화에도 세포에는 현저한 화학반응이 진행된다.
(2) 산증은 사망을 알칼리증은 테타니, 경련을 유발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