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속의 여성
- 최초 등록일
- 2009.12.05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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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광고속에 비춰진 여성에 대한 글
목차
1. 광고속의 여성이미지 변화
2. 광고속의 성상품화
본문내용
[ 광고속의 여성 ]
광고는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서 그 역할도 커져가고 있다. TV, 라디오, 잡지, 신문 이렇게 4가지가 광고의 70~80퍼센트를 차지한다고 한다. 이 4가지중 우리가 하루에 하나라도 접하지 않는 날은 거의 없다. 이렇게 광고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우리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렇게 큰 영향력을 가진 광고속에서 여성들의 이미지는 계속 변화해가고 있고 성도 상품화 되어 가고 있다. 지금부터 나는 이 두 가지를 주제로 삼아 광고속의 여성에 대해 쓸것이다.
1. 광고속의 여성이미지 변화
1) 시대별 이미지 변화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서 여성의 역할도 크게 변화하고 여성의 영향력 또한 변화되어 왔다. 그에 따라 광고도 변화하고 광고속에 비춰진 여성의 이미지도 계속 변화해 왔다.
① 1980년대
그 당시 광고속에 실린 여성모델들은 간호사, 사무직, 스튜어디스 등의 보조적 업무를 수행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거나, 부지런한 아내, 피지배적인 역할로 묘사가 되었고 또한 여성상은 아름답고 청결과 환상,꿈, 성의 상징으로 표현이 되기도 했다. 또 성적 고정관념이 살아있고 젊으나 직업은 없었다. 그리고 상품의 장식적인 역할과 주부, 어머니, 연인, 동료 등의 의존적인 역할, 성적 매력과 미모를
2. 광고속의 성상품화
기업들이 판매촉진을 위해서 필요로 하는 가장 중요한 시스템은 대중매체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무서운 역할을 하고 있는 ‘광고’이다. 이런 광고의 목적인 판매촉진을 위해서 여성들의 인간으로써의 존중은 무시되고 여성이라는 성 자체를 상품화, 객체화 시키고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되어가고 있다. 우리가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광고에서 상품화 되어가고 있는 존재는 남성보다는 여성이 훨씬 많다. 제품과는 전혀 상관없이 여성들은 목이나 등, 가슴등이 많이 파인 옷을 입고 성적 매력을 부각시키는 광고등이 많이 출현을 하고 있다. 그 예로는 옷을 야하게 입고나오는 남자의 스킨광고나 초콜릿, 샴푸등의 광고들과 여성의 치마를 올려 스타킹에 꽂힌 핸드폰 광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