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하버드비지니스리뷰-Disruptive Technologies: Catching the Wave
- 최초 등록일
- 2009.11.22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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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벤처창업론 수업 과제로 HBR(Harvard business review) 중 하나인 Joseph L. Bower and Clayton M. Christensen의 `Disruptive Technologies: Catching the Wave`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벤처기업에서 해야할 일과, HBR을 읽으며 느꼈던 감상 등을 중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목차
서 론
본 론
결 론
본문내용
Joseph과 Clayton의 글에서는 기업들이 변화하지 않는 현실과, 신기술 도입에 실패하는 이유, 그리고 도입할 만한 기술을 알아보는 법 등을 소개 하고 있다. 본 보고서에서는 이 글에 관한 생각과 느낌으로서, 끊임없는 신기술 개발과 적용을 위해 내가 앞으로 만들 나의 벤처기업에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기로 한다. 특히, 2천년 대에 들어선 현재의 기술 관련 흐름에 대해서도 짚어보기로 한다.
1. 본 론
용어의 통일을 위해 HBR에서 쓰인 Disruptive Technology는 여기서 ‘와해성 기술’이라 칭하기로 하자. 기업이 끊임없이 변화하기 위해서는 늘 새롭게 치고 들어오는 기술을 잘 받아들여야 한다. 기존의 기술들을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릴 수 있을 만큼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이 이 와해성 기술이며 이것이 우리가 잘 받아들여야 할 기술에 해당한다.
하지만 Joseph과 Clayton의 HBR에 따르면 이 와해성 기술을 받아들이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미래의 큰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기업에서는 이 기술의 가능성을 제대로 파악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기존의 기업들은 이미 잘 형성된 시장에서 확보된 고객을 유지하고 그들을 만족시키는 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참고 자료
Disruptive Technologies: Catching the Wave|Joseph L. Bower and Clayton M. Christensen|1995|H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