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시대의 간호
- 최초 등록일
- 2009.10.09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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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비쿼터스 시대의 간호는 어떤 형태로 이루어질지 상상하여 쓴 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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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선 질병은 선천적, 후천적 즉, 유전적인 문제로 나타날 수 있고, 식생활과 생활습관의 문제로 나타날 수 있다. 간호의 중요성은 질병이 일어나기 전에 예방이 중요하다고 배웠다. 이 두 가지 문제를 중점적으로 예전에 보았던 공상 영화와 책을 생각해 보았다. 미래에는 과학이 발전하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선 유전자 정보를 해석하는 기계가 나와 사람의 유전자를 검사하면 몇 번째 유전자 결함이 있고 그럼으로써 어떠한 질병이 나타날 수 있는지 알아내며, 그 사람의 수명까지 알아낸다. 유전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는 몸속에 초소형 로봇을 주입하여 미리 유전적으로 문제가 되는 유전자를 조합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시행한다.
87년작 “이너스페이스:inner space”라는 영화에서는 사람이 탄 잠수정을 초소형으로 만들어 사람 몸속에 투여하여 인체 안을 돌아다니며 생기는 에피소드를 보여주었던 작품이었다. 아주 어릴 때 봤던 영화였지만 인체의 내부를 자세히 볼 수 있는 작품이어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다. 의사를 초소형으로 만들어 직접 몸속에 들어가 수술을 하는 것은 힘들지만 현재도 로봇이 수술을 하듯 초소형 로봇을 만들어 몸속에 주입하여 미리 유전자 문제가 되는 부분에 질병이 일어나기 전에 예방하는 시술을 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았다.
두 번째는 식생활 문제이다. 현재 우리나라 성인 3%가 당뇨병에 이환되어 있는 것을 보면 서구화된 식생활과 운동부족으로 점점 성인 질환이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당뇨병은 관리가 중요하듯 미래에는 모든 센서가 24시간 내내 몸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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