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정보학 중간,기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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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p 이동통신발전과정
1세대 이동통신은 아날로그 신호를 변화하지 않은 채 그대로 전달(보안에 취약, 비슷한 주파수가 섞이면 혼선이 발생)
(1세대 이동통신은 아날로그 신호를 변환하지 않은 채로 그대로 전달한다는 점에서 보안에 취약하고, 비슷한 주파수의 신호가 섞이면 쉽게 혼선이 발생하는 문제점이있다.)

2세대 이동통신은 디지털이동통신 시대(음성신호뿐 아니라 SMS, e-mail까지 전송)
(디지털 이동통신 시대로 아날로그 음성신호를 0과 1로 이루어 져있는 디지털 신호로 변환한 후 이를 전달한다)

3세대 유비쿼터스 이동통신 시대
(유비쿼터스 이동통신 시대라고 하는데 2세대 이동통신과는 전송속도로 구분된다 2세대 이동통신에 비해 2~20배 빠름)

4세대 LTE와 LTE-A 이동통신시대
(LTE와 LTE-A 이동통신시대로 3세대 통신보다 50배 빠름)

* 통신기술의 발달과정
- 제 1세대 : 1837년 미국의 모스(Morse)가 발명한 전신으로 유선으로 연결된 두 지점 간 데이터를 전기적 펄스(pulse)형태로 전송하였다. 1844년 모스 부호를 사용하여 처음으로 원격지인 워싱턴과 볼티모어 사이에 통신하는 데 성공하였다.

< 중 략 >

1. 개인수준의 개인건강기록 113p
-미국의료정보관리협회 : 개인건강기록(phr)을 개인이 건강에 대한 의사결정을 할 때 필요한, 언제 어디에서나 이용 가능한 평생 건강정보의 공급원으로 정의하였다.
개인건강기록에서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자나 개인이 생성한 건강정보(신체활동정보, 투약기록, 식이관련 정보 등)를 보유하고 관리하며 개인건강기록에 대한 접근과 통제는 환자 개인이 결정한다.
의료정보기술의 발전과 활용, 특히 디지털 헬스케어의 성장으로 개인건강기록이 의료소비자의 자가 측정과 자가관리에 다양한 형태로 활용되고 있다.
식사, 생활습관, 운동 등 일상적 개인건강기록을 의료인이 아니 개인(대상자)이 직접 생성, 입력, 관리하는 ‘개인중심’의 기록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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