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romagnetic hysteresis
- 최초 등록일
- 2009.09.05
- 최종 저작일
-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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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가 직접 쓴것이라 그 어디에도 중복되는 자료 없습니다.
안심하고 쓰세요~
목차
1. 목적
2. 이론 및 원리
3. 실험 방법
본문내용
1. 목적
이 실험으로부터 자기이력 원인을 이해하고, 투자율과 전류에 따른 자속밀도의 변화 및 자기유도를 구하여 각각의 의미와 특성을 이해한다.
2. 이론 및 원리
자기(Magnetism)의 역사는 기원전 마그네시아지방에서 자철광의 발견으로부터 유래되어 페러데이의 자기유도현상과 1873년 맥스웰에 의한 전자기 이론의 확립으로 이론적인 체계가 이뤄졌다. 그 후 1880년에 윙에 의해 철의 자기이력현상이 발견 되었는데, Magnet의 기본적인 성질은 그림에서와 같이 자기 이력 곡선으로 나타낸다.
먼저 자석을 자장중에 놓고 "0"의 위치에서부터 자장을 서서히 증가시키면 자장중의 자속밀도가 급격히 증가하지만 어느 점 이상에서는 외부 자장을 가하여도 자속밀도는 급격히 증가하지 않고 가해준 자장만큼만 증가하게 되는데 이 상태를 포화라 하고 점 "a"가 된다. 이 상태에서 외부 자장을 점차 줄이면 자속밀도는 a→b로 감소하고 외부자장을 0으로 하면 "b"점에 오게 되고 0b의 자속밀도가 남게 되는데, 이 값을 잔류자속밀도라 부르고 Br로 표시하며 단위는 G(Gauss)이다.
더욱 역방향의 외부자장을 가하면 점점 자속밀도가 감소하여 "c"점에 오게 되는데, 이 "c"점에 오게 하기 위해 필요한 역방향의 외부자장의 강도를 보자력 또는 항자력(Coercive Force)라 부르고 Hc로 표시하며 단위 Oe(Oersted)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