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의 힘 이란 책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9.07.13
- 최종 저작일
- 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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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열심히 읽고 적은 독후감 입니다.
정당한 값에 많이들 사가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미생물이란 작은 존재, 알려진 바와 같이 눈으로 볼 수 없고 현미경으로만 봐야 볼 수 있는 그런 존재라고만 생각했다. 그래서 인체에 각각의 역할을 하는 정도라 생각했다. 미생물은 원시적인 느낌이지만 비타민이나 아미노산 같은 영양분을 스스로 공급하는 미생물로 사람과 다르기는 하지만 성생활을 하며, 미생물에 의한 되새김질 등을 해서 우리는 미생물에게 도움을 얻는다. 그리고 지금의 우리는 무생물의 화학적 결함에 의해 유기물이 되어서 우리의 몸이 자연스럽게 하는 세포반응들을 보면 우리의 조상은 미생물임을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우리 주변의 미생물에 대해서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구연산은 두 영국인의 이탈리아 산 레몬주스에서 추출한 구연산, 칼슘이 시초가 되었고 급작스런 질병으로 잇몸 출혈과 경련, 구토에 피가 섞여 나오는 황열, 막스타일러는 노벨상을 수여 받았지만 노구치는 황열에 의한 죽음을 당했다. 우리가 아는 분자 생물학을 창시는 어떻게 된거냐면 누구나 알고 있는 멘델의 완두콩 교배실험에서 시작했다. 멘델은 서로 다른 성질을 띤 식물을 교배시켜 정확한 법칙에 의해 유전함을 알았다. 그리고 DNA구조를 밝힌 프랜시스크릭과 제임스왓슨이 멘델의 연구가 유전정보를 암시함을 알고, 유전자가 DNA의 이중나선에 존재하며 살아있는 세포의 핵이 분열할 때 복제 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데우로스포라크라사도 다른 미생물처럼 천문학적인 양으로 증식하여 균사체를 이루어야 맨눈으로 겨우 보인다. 미미한 균사는 얇은 실과 같고 함께 어울려 분홍색 균사체를 형성하여 종종 빵위에 점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미국의 헌트모건이 살아있는 세포내의 유전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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