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깃발과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의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9.06.27
- 최종 저작일
- 2009.06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4,900원
소개글
+A를 맞은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아버지의깃발이라는 영화는 2차세계대전 미국은 일본을 쳐들어가기 위하여 그 요지인 이오지마섬을 빼앗기위해 미해병대가 상륙하는 장면으로 영화가 처음에 시작되어진다.
일본은 그 상륙하는 미해병대를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결국 화력과 수많은 병력으로
이오지마섬을 점령하고 성조기를 꽂게 되지만 상부에서 그 성조기를 기념으로 가져오라하고 다른 성조기를 다시 달게하는데 그때 전쟁터에서 사진을 찍는 기자들은 2번째 성조기를 달 때 사진을 찍어 그 사진은 미국 각지로 퍼지게 되어 희망을 갈망하던 미국인들을 사로잡아 끝나지 않은 것 같은 전쟁의 종식을 알리는 의미가 되었고, 아들이 전쟁터에서 살아돌아오리란 희망을 품게 했고, 자식을 잃은 부모들에게는 위안과 자부심이 되었다.
전쟁에 쓸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영웅들을 전장에서 데리고와 미국 각주를 돌며 기금 마련행사를 하는 내용이 였다.
오늘 보았던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는 미국이 일본을 쳐들어 오려는 상황을 일본인들 시각에서 그린 영화였다.
이오지마에 부임한 첫날 쿠리바야시는 섬을 직접 돌아보다. 말을 잘못하여 호되게 맞고 있는 사이고와 다른 병사를 구해주게 된다. 사이고는 이때 나라에 대한 불만과 상관에 대한 불만이 가득했지만 쿠리바야시를 보며 충성심을 가져간다. 쿠리야바시는 원래 전쟁에서 쓰던 해안에 1차방어선을 구축해야한다는 부하들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해안 요새를 버리고 섬에 터널을 파라고 명령한다. 쿠리바야시는 해안에 1차방어선을 구축해도 미군들의 폭격에 쓸모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몇일이 지나고 헌병에서 생활했던 일본병사 시미즈는 사이고의 연대에 새로 파견되어 합류하고, 연대원들은 시미즈가 자신들을 감시하라고 헌병대가 보낸 스파이라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