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강의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09.05.29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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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지막강의 독후감
목차
● 저자의 배경
● 책 요약 내용
● 서평 / 감상
본문내용
● 저자의 배경
카네기멜론대학에서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관계’와 ‘디자인’을 강의하는 컴퓨터공학 교수다. 1988년부터 1997년까지 버지니아대학에서 교수로 있었다. 그는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았으며, 어도비Adobe, 구글Google, 일렉트로닉 아츠EA, 월트디즈니 이매지니어링에 동참했고, 앨리스Alice 프로젝트의 선구자다. 2008년 7월 25일 세 자녀에게 `마지막 강의`를 선물로 남기고 자택에서 생을 마감하였다. 지금 내 아이들은 대화를 하기에는 너무 어리다. 모든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옳고 그름에 관하여, 현명함에 관하여, 그리고 살면서 부닥치게 될 장애둘들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는지 가르쳐주고 싶어 한다. 또 부모들은 행여 자식들의 삶에 나침반이 될 수 있을까 하여 자신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한다. 부모로서의 그런 욕망이 카네기멜론대학에서의 `마지막 강의`를 하게 된 이유다. 나의 마지막 강의는 모두 비디오테이프로 녹화가 되었다. 나는 그 날 내가 무엇을 했는지 잘 알고 있다. 교양 강의라는 명목 아래 나는 스스로를 병 속에 넣었다. 이 병은 미래의 어느 날, 바닷가로 떠 내려와 내 아이들에게 닿을 것이다. 만약 내가 화가였다면 아이들을 위해 그림을 그렸을 것이다. 음악가였다면 작곡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강의를 하는 교수다. 그래서 강의를 했다. - 『마지막 강의』서문 中|||『월스트리트저널』의 칼럼니스트로 있다. 그는 ‘마지막 강의’에 참석한 후, 이 강의를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드는 데 크게 영향을 준 기사를 발표했다. [예스24 제공]
● 책 요약 내용
마지막 강의는 책 제목에서도 말해주듯, 한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나기 전 자신이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마지막으로 교단에서 자신의 인생을 정리하며, 강의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그가 전달하고픈 마지막 강의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마지막 강의의 주인공인 랜디포시는 2007년 9월 18일, 말기 췌장암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는다. 그는 카네기멜론대학교 컴퓨터공학 교수로서 당시 나이는 47세로 피츠버그 캠퍼스에서 ‘마지막 강의’를 했다. 학생과 동료 교수 등 400명을 앞에 두고 펼친 고별 강의는 유쾌한 웃음으로 시작해 이내 뜨거운 울음바다가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