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씨남정기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9.05.19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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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감상문으로 쓰기 딱 입니다.!!
1. 작가
2. 시대적배경
3. 줄거리
4. 연구성과
5. 감상 및 비평
목차
1. 작가
2. 시대적배경
3. 줄거리
4. 연구성과
5. 감상 및 비평
본문내용
7.1. 작자
김만중(金萬重, 1637 ~ 1692)
김만중(김만중, 1637∼1692)은 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소설가로 본관은 광산(光山), 아명은 선생(船生), 자는 중숙(重叔), 호는 서포(西浦), 시호(諡號)는 문효(文孝)이다. 조선조 예학의 대가인 김장생의 증손이고, 충렬공 익겸의 유복자이며, 숙종의 장인인 광성부원군 만기의 아우로서, 숙종대왕의 초비(初妃)인 인경왕후의 숙부이다. 그의 어머니 해평 윤씨는 인조의 장인인 해남부원군 윤두수의 4대손이고 영의정을 지낸 문익공 방(昉)의 증손녀이며, 이조참판 지(遲)의 따님이다.
서포의 어머니는 흔히 맹자의 어머니와 비유되곤 한다. 자식교육에 대한 어머니의 헌신적인 노력의 상징이라 할 수 있다. 조선후기의 문신, 소설가. 호는 서포. 조선조 예학의 대가인 김장생의 증손이요, 병자호란 때 순절한 김익겸의 유복자로 태어나 오로지 어머니 윤씨의 남다를 가정교육에 힘입어 성장했는데 그의 생애와 사상도 어머니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다. 생활이 어려워지자 베짜고 수놓는 것으로 생계를 이어갔으나 학업에 방해가 될까 봐 어린 자식들에게는 보이지 않았다.
서포의 어머니의 지극한 정서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1665년 문과에 급제하여 지평, 수찬 등을 역임하고 암행어사로 활동한다. 그러나 임금 앞에서 직언도 불사하는 강직성으로 관직을 삭탈당하고 `김金`씨 성을 사용하지 못하는 벌을 받기도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