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맨 빌리지를 본후 감상평
- 최초 등록일
- 2009.05.15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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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주국제 영화제에서 상영한 영화의 감상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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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4월 30일 부터 5월 8일까지는 전주에서 국제 영화제가 열리는 기간이다 나는 국제영화제 중에 원맨 빌리지라는 영화를 선택하여 관람을 하였다. 관람을 한 날짜는 5월 4일, 시간은 오후 8시에 상영하는 것을 관람하였다. 큰 목적은 교수님의 레포트를 제출하기 위해서 였지만 이 기회를 통해 평소에 관람하고 싶었던 원 맨 빌리지를 관람할 수 있었다. 일단 영화를 관람하기 전 날에 영화에 대한 이해를 하기 위해 감독에 대한 간략한 조사를 했다.
감독의 이름은 시몬 엘 하브레 (Simon El Habre)이다. 레바논 베이루트 출생을 하였으며, 시몬 엘 하브레는 ALBA(Academie Libanaise des Beaux-Arts)에서 1998년 시청각 제작 디플로마 과 정을 이수한 후 2년 동안 파리에서 필름, 비디오 편집 과정을 공부했다. 2001년부터 그는 모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아랍 위성 방송과 알아라비아, 알자지라 등에서 광고와 TV 보도방송을 제작하고 많은 단편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연출했다. 원 맨 빌리지(2008)는 그의 장편 데뷔작이라고 할 수 있다.
원 맨 빌리지의 영화감독은 영화의 내용처럼 실제로 레바논 산턱에 위치하는 작은 마을, 그의 농장에서 조용한 삶을 살고 있었다. 1975년에서 1990년까지 레바논의 시민 전쟁으로 완전히 파괴되었던 이 마을은, 그 후 20여 년 동안 재건축이 시도되면서 이전에 살던 사람들이 돌아와 땅을 경작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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