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니아라는 책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9.05.08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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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피라니아라는 책을 읽고 쓴 독후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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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피라니아는 물고기의 이름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속설에 의하면 피라니아는 사납고 공격적이여서 피라니아가 사는 물에 손가락만 대도 그 즉시 뼈만 앙상하게 남는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피라니아가 사람을 공격해 잡아 먹었다는 증거는 단 한건도 없다는 것이다. 심지어 아마존의 원주민들은 피라니아를 잡아 먹는다고도 한다. 이 피라니아가 두려움의 대상이 된 이유는 미국의 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가 아마존 정글을 여행하고 온 뒤 사람들 사이에 퍼졌다고 한다. 피라니아가 공격적인 것은 사실이지만 흔치 않은 일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이 책은 왜 피라니아 이야기라는 제목을 사용한 걸까? 그것은 내 안에 있는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한 책이다. 피라니아는 나의 시간과 생산성, 자신감을 조금씩 갉아먹는 온갖 두려움과 고민, 문제들인 것이다. 책 안에는 7가지의 피라니아를 말하고 있는데 그중 세 번째, 일곱 번째가 가장 머릿속에 남는다.
먼저 세 번째 피라니아는 목표 없는 삶이다. 레그손 카이라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있다. 레그손이라는 사람은 교육을 받아야겠다는 목표 하나를 붙잡고 스캐짓밸리대학에 가기 위해 2년이 넘는 시간동안 도전을 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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