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9:17-26에 대한 연구
- 최초 등록일
- 2009.04.18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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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기본적인 이해
구조적인 이해
내용적인 이해
본문내용
기본적인 이해
1. 예레미야는 포로기 이전 유다의 마지막 선지자이다. 그의 메시지는 매우 부정적이었다. 즉 “만일 유다가 하나님을 배반하는 죽음의 길에서 회복하지 않는다면 바벨론에게 멸망을 당하고 말 것이다”라는 내용이었다. 유다의 지도자들과 백성들은 어리석게도 예레미야의 메시지를 거부하였으며, 선지자를 박해하고 옥에 가두었고, 결국에는 목숨마저 빼앗았다.
2. 예레미야서는 구약에서 가장 긴 책이다. 또한 예레미야 자신이 겼었던 고통스러운 경험에 대한 생생한 묘사와 하나님과 인간에 대한 그의 뜨거운 마음으로 인하여 관심이 집중이 되고 있다.
구조적인 이해
1. 예레미야서의 전체(as a whole) 구조는 7개의 단위로 이루어졌다. 이들 단위는 핵심부분인 30-33장을 중심으로 대칭적인 관계를 형성을 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a 유다에 대한 신탁: 북방으로부터 다가올 침공과 재난(1-12장)
b 유다의 포로와 고난에 대한 예언(13-20장)
c 특정 왕들과 족속에 대한 심판의 메시지(연대기적) (21-29장)
d 장래의 희망적 메시지(30-33장)
c` 특정 왕들과 족속에 대한 심판의 메시지(연대기적) (34-35장)
b` 유다의 멸망과 바벨론 유수(36-45장)
a` 열방에 대한 신탁: 북방으로부터 다가올 침공과 재난(46-51장)
부론: 예루살렘의 멸망(52장)
*예레미야 전체의 구조와 내용에서 특이점은 희망의 메시지가 핵심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