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론 의 정초
- 최초 등록일
- 1999.10.16
- 최종 저작일
- 1999.10
- 1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무료

다운로드
목차
〔存在論에로의 復歸〕
〔形而上學의 性格〕
〔有機的 生의 形而上學〕
〔客觀的 精神에 있어서의 形而上學的 要素〕
〔認識의 形而上學〕
....
본문내용
Nicolai Hartmann(1882-1950) : 獨逸 페데스부르크 生. 1905년 마르부르크에 와서 코헨과 나토르프 밑에서 哲學을 배웠다. 1909년 마르부르크 大學의 私講師를 거쳐서 1922년 나토르프 後任으로 哲學科 主任敎授가 되었다. 그 後 쾰른(1925), 베를린(1931)大學에서 가르치다가 1945년 쾨팅겐 大學에 와서 1950년 停年되던 해에 죽었다.
마르부르크 時節 初期에는 마르부르크 學派에 屬했으나, 1921년 {認識形而上學}을 發表하면서 코헨류의 觀念論的 立場과 訣別을 宣言하였다. 그는 自體的인 存在者를 把握하는 것이 認識이라 생각하여 認識現像을 現象學的으로 기술하여 아포리아를 찾아서 이를 존재론을 토대로 해결하려 하였다. 1924년 "批判的 存在論은 어떻게 可能한가?"를 發表하면서 그는 存在論의 硏究에 沒頭하였다. 그리하여 {存在論의 定礎}. {可能性과 現實性}. {實在的 世界의 構造}. 등의 一般적 存在論에 관한 著書를 잇달아 발표하였다. 하르트만은 하이데거와 더불어 훗설의 影響하에 現代存在論의 復興을 가져온 代表적인 哲學者다. {論理學}.{精神的 存在의 問題}등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