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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나라사랑정신함양을위한 정책적고찰- 학교교육과 사회교육의 관점을 중심으로 -

(주)학지사
최초 등록일
2015.05.06
최종 저작일
2005.01
47페이지/파일확장자 어도비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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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보훈학회 수록지정보 : 한국보훈논총
저자명 : 박효종

목차

Ⅰ. 문제의 제기
Ⅱ. ‘구성적 도덕’으로서 애국심
Ⅲ. 애국심의 도덕적 위상
Ⅳ. 청소년 나라사랑정신교육의 문제점
Ⅴ. 정보화사회와 청소년들의 특징
Ⅵ. 나라사랑정신교육의 강화 방안
Ⅷ. 결 어
참 고 문 헌

한국어 초록

한국 사회에서 애국심의 도덕적 위상을 가늠할 수 있다면, 데블린(P. Devlin)의
표현을 빌리자면 ‘구성적 도덕(constitutive morality)’의 핵으로서 공공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애국심의 문제를 ‘개인적 재화’로 보기보다 ‘공공의 재화’
로 보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즉 애국심은 도덕생태학(moral ecology)의 ‘공공재
(public goods)’라고 할 수 있고, 병역기피나 원정출산과 같은 비애국적 행위는
‘공공악(public bads)’을 야기한다고 말할 수 있다. 나라사랑정신이 결여된 공동
체는 자신과 자신의 집단만 생각하는 ‘이방인들의 공동체’와 유사한 저급한 공동
체가 될 것이다.
공동체 구성원들이 ‘구성적 도덕’의 핵이라고 볼 수 있는 애국심에 대하여 자
유분방하게 생각하는 나머지 애국과 비애국적 행위를 등가(等價)의 대안으로 간
주한다면, 구성원들 사이의 의미 있는 유대관계나 소속감이 무력화될 가능성이
크다. 물론 나라사랑정신이 약화되고 혹은 병역기피자가 속출한다고 해서 국가공
동체가 외면적으로나 가시적으로 붕괴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더라
도 공동체에서 가치 있는 어떤 것이 붕괴된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
다. 따라서 정치공동체에 대한 소속감이 희석된다고 한다면, 그것은 또 다른 특
별한 의미에서 공동체 해체가 가속화되는 사태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이처럼 나라사랑정신을 공공재라고 할 때, 문제는 개인들로서는 공공재 산출에
기여하고자 하는 ‘합리성(rationality)’이 모자란다는데 있다. 그것은 나라사랑정신 함양에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사실을 말해 준다. 물론 정신교육은 사
람들의 외적행위보다 내적마음을 다루는 것이기 때문에 정부는 가시적인 강제력
보다는 교육정책과 ‘설득’의 방식을 통하여 접근할 필요가 있다. 한국의 상황에서
입시위주의 교육 때문에 나라사랑 정신교육이 어느 정도의 효과를 산출할 수 있
는지는 의문이다. 그러나 제한된 여건 내에서도 나라사랑 정신교육의 효과 극대
화를 위한 노력을 경주할 책무는 국가에게 있다. 나라사랑정신 교육은 그만큼
‘진정한 공동체’의 구축을 위해, 즉 ‘상상의 공동체(imagined community)’를 ‘실
질적인 따뜻한 공동체’로 전환시키는 데 필수불가결한 가치관 교육이기 때문이
다.
나라사랑정신 교육을 당위적인 공공재라고 할 경우 시대상황과 학습자의 심리
상태를 예의 반영하면서 그 교육적 효과가 극대화되는 방향으로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서 감안해야 할 것은 특히 정보화 사회의 특성이다. 우리는 정보
화사회에서 강조되는 ‘구성주의적 인식론’, 즉 지식은 그 자체의 객관적 가치보다
사용자의 주관적 가치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개념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이성
보다 감성 위주의 세대, 탈권위주의, 엄숙성보다 가벼움, 새로움을 추구하며 간접
성보다 직접성, 위계질서보다 평등을 선호하는 청소년 세대의 특성을 각별히 고
려해야할 것이다.
청소년들에 대한 나라사랑정신교육이 소기의 성과를 산출하려면, 교사들의 주
입식교육보다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이 활용될 필요가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나의 주장’ 발표학습, 오감체험학습, 인물모델링 학습, 역할체험학습, 국제문화체
험학습, 문제해결학습 등이 자기주도학습 방법론으로 제시되었는데, 그 공통된
요소를 다음과 같이 추출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 학생들의 실제적 삶과 밀접한 나라사랑정신에 관한 주제 선택이 특징적
이다.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현장감있고 흥미로운 나라사랑
정신이나 민족정기고양에 관한 주제들을 선정하여 교육의 내용으로 사용할 때,
학생들은 애국심에 관한 교육내용을 실생활과 관련된 유의미한 지식으로 받아들
일 것이고, 자발적으로 적극적인 탐구활동에 나설 수 있게 될 것이다. 예를 들면,
항일운동이나 국난극복 사례들을 다룬 뉴스나 신문기사 등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토론을 이끌어 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이와 관련된 기
사와 정보를 학생들 스스로 검색하여 유의미한 지식을 정리하도록 독려하며 학
생들로 하여금 팀을 구성하여 자신들이 탐구한 지식을 체계화한 다음, 그것을 다
른 학생들에게 설명하는 경험을 갖도록 조직할 수 있다.
둘째, 학생중심의 능동적 수업방식을 활용한다. 이것은 교사와 교과서가 교육
의 중심이 되는 지식전달의 수업에서 탈피하여 지식탐구와 지식생성의 수업이
되도록 이끌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학생이 나라사랑정신 교육을 주도적으로 진행
하는 형태까지 가지 않더라도 교사가 사전에 조직된 기본 자료들을 제시하고 그
에 대한 추가적 탐구와 연구프로젝트진행을 독려한다면, 학생들은 흥미를 가지고
적극적인 참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순국선열들이나 애국용사들의 행
적을 다루면서 그 사례들을 교사가 정리하여 강의식으로 설명할 수도 있겠지만,
학생들에게 각자 원하는 애국적 위인들을 선택하여 그에 대한 사례와 관련정보
를 검색?정리?발표토록 한다면, 훨씬 더 능동적인 수업참여가 이루어 질 수 있
을 것이다.
셋째, 흥미와 동기유발을 위한, 이른바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를 활용한
다. ‘에듀테인먼트 원?⇒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수업에 즐거운 놀이의 요소를 결합시키는 방식이다. 나라사랑정신을 다루는
수업에서 순국선열들이나 애국용사들의 이름 알아맞히기 골든벨 게임을 한다든
지, 상해임시정부에 대한 정보검색대회 등의 진행 등이 의미있는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넷째, 사회적 행동중심의 기법을 중시한다. 이것은 ‘죽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살아있는 아이디어’를 이용하는데 관심을 갖고 그 ‘살아있는 아이디어’가 행동으
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시도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특히 나라사랑정신교육에서는
말로만 떠드는 공허한 논의가 아니라 실질적인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
조할 필요가 있다. 문제의 기법이 활성화되려면, 수업현장과 보훈처 혹은 독립유
공자 및 참전군인들의 상호협력이 장려되어야한다. 이 경우 학생들은 생생한 체
험사례와 마주할수 있을 것인데, 이를 통하여 행동과 실천에 대한 강력한 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나라사랑정신은 학교교육을 통하여만 감당하기는 벅차고 따라서 평생교
육의 범주로 접근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효과적인 나라사랑정신의 사회교육적 접
근방식은 무엇일까. 사회교육에서도 ‘패러다임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 패러다임
전환의 의미는 자명하다. 그것은 나라사랑정신을 위한 사회교육에서도 구성주의
나 포스트모던 정보화사회에 걸맞는 방식이 되어야한다는 메시지가 현저하기 때
문이다. 이러한 사회교육적 관점에서 볼 때 나라사랑정신교육에는 문화적 접근이
요구되고 엄숙성의 의례화보다 축제화의 방식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나라사랑정신의 고취와 확산에 있어서는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적극적
인 공감의식의 형성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서는 전시행정적이거나 추상적·의례
적인 행사를 지양하고, 문화적인 접근 방법을 통해 그 효과를 제고시키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흔히 이제까지 이루어진 보훈행사와 관련된 기념식을 보면 엄숙
성과 경건성에 지나치게 무게를 두는 경향이 현저했다. 물론 우리가 조국을 위해
희생과 공헌 및, 헌신을 서슴지 않은 애국선열들에 대해 경건한 마음과 엄숙한
자세를 가다듬는 것은 옳고 또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그들의 희생과 헌신적 행
위를 통해 오늘의 조국이 보존되고 우리가 품위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었
다는 사실이야말로 나라로부터의 부름에 응답하는 소명의식(召命意識)의 엄숙성
을 일깨워주고도 남음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엄숙과 경건만이 나라사랑정신의 고취와 함양에 중
요한 요소는 아니다. 오히려 정보화시대에 살고 있으며 감성문화에 익숙한 많은
청소년들로 하여금 보다 커다란 공감과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하려면, 이들의
‘포스트 모던적’ 태도와 특성에 예의?주목함으로써 보다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방법이 적극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나라사랑정신을 고취
하기 위한 사회교육에 있어 문화적 접근과 축제화가 요구되는 것은 바로 이점에
있다. 보훈행사와 이를 위한 추념, 혹은 경배활동이 엄숙한 예식보다 축제의 형
식을 통하여 활성화 될 수 있다면, 호국과 애족문화의 대중화와 일상화는 환영할
만한 일일지언정, 터부시 할 필요는 없다. 예를 들면 태극기에 대하여 엄숙한 태
도를 취하기보다 미국의 성조기처럼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친숙하게 활용하는 방
안의 모색이 나라사랑정신함양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순국선열들을 기리고 선양하는 축제화가 청소년들에게 가치의 내면화와 참여의식을 고양시키며 이끌어내
는 등, 교육효과를 거둘 수 있다면, 나라사랑정신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좋은 방
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가뜩이나 자기극기 훈련이나 심성훈련이 각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순
국선열들이나 애국지사들의 유적지도 ‘엄숙한 먼 곳’이라기보다는 ‘편안하고 가까
운 곳’으로 접근되어야 한다. 하지만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 모든 곳이 축제화의
대상이 될 수는 없으며 오히려 엄숙성과 경건성을 유지해야할 곳이 엄연히 존재
한다는 사실이다. 동작동 국립묘지는 그에 대한 현저한 사례이다. 호국영령들이
묻혀있는 곳이 동작동 국립묘지라면, 장사치들이 호객행위를 하는 곳, 혹은 풍선
을 달고 다니는 어린이들의 놀이터라기보다는 엄숙성과 경건성의 의미가 무엇인
지를 가르쳐 주어야 할 곳이 아니겠는가.
또한 중요한 사회교육의 현장은 국경일이다. 오늘날 우리가 기념하는 국경일이
많지만, 한결같이 설날이나 추석보다 훨씬 못한 대접을 받고 있음은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국경일은 쉬면서 대한민국의 뿌리와 근원을
생각하고 ‘집단적 기억’을 되살려야 하는 날인데, 단순히 휴식을 취하거나 노는
날 이상의 의미를 갖지 못한다면, 그 공동체는 자신의 영혼, 즉 정체성을 잃어버
린 공동체가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나라사랑정신이란 은유적으로 표현한다면, 한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데 필요한
산소와 같은 것이다. 산소가 부족하거나 혹은 오염되면 결국 생명체가 삶을 유지
할 수 없듯이, 나라사랑 정신이 부족하면, 국가공동체는 빈혈이나 왜소증에 걸린
다. 사회질서가 물리적으로 유지되더라도 구성원들 가운데 정체성이나 소속감이
부족하거나 없으면, 공동체(共同體)는 그야말로 빌 ‘공(空)’자 ‘공동체(空洞體)’로
추락하는 셈이다. 우리가 5천년의 역사를 이어왔다면, 그것은 그동안 나라사랑정
신이 살아 꿈틀거려 왔었다는 증거가 아닐 수 없다. 광복 60주년을 맞는 현시점
에서 나라사랑정신을 꿈틀거리게 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일본과 중국으로부터
의 도전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특히 미래세대인 청소년들로 하여금 그러한 나
라사랑정신이 충만한 세대로 키우는 것이야 말로 국가와 교육자들의 중차대한
사명이다. 한국의 나라사랑 교육프로젝트가 성공하여 나라사랑정신이 충만한 나라가 되도록 충심으로 기원해 마지않는다.

영어 초록

To understand the moral importance of patriotism, one must distinguish
social cohesion (or social integration) from social order, and understand both
their relationship and the independent value of social cohesion. We can argue
that social cohesion is valuable not merely as means of preserving order and
other goods coming as the fruit of coordinated human activity, but as
something worthwhile for its own sake. The identification of one's own
interests and well-being with that of others to whom one is thus integrally
related is essential to community considered not simply as instrumentally
valuable whether for the sake of peace, order, prosperity, prestige, or any
other extrinsic goal but as intrinsically worthwhile. However, such
identification depends upon integrating the morality of patriotism of members
of a society in which the condition of such integration is destroyed, social
cohesion is considered as an end-in-itself, and thus as in itself a reason for
coordinated activity, is lost.
We need neither claim nor suppose that the price of failing to maintain the
morality of patriotism causes an inevitable descent into the Hobbesian state
of nature. The price comes as a social disintegration in a different but
equally meaningful sense. From the individual citizen's point of view, what is
lost is not necessarily security in someone and his property. One might very
well retain these goods. The good that is lost, rather, is the good of interpersonal integration. While the good is, in one sense, irreducibly social, it
is, nevertheless, the fundamental good of individuals who together participate
in and realize it. Its loss is their losses. They may continue to live in
proximity to one another, or perhaps even in a state of peace and mutual
accommodation, but they will no longer constitute a political community.
Then, how are the morality of patriotism among the young generation to be
cultivated? Much remains to be said on the possibilities for cultivating
patriotism. This study assumes that the government should encourage the
morality of patriotism through education, but that does not mean that
cultivating patriotism is the exclusive province of the state. The nature of the
morality of patriotism indicates that much of the cultivation must take place
in families, neighborhoods, churches, workplaces, and voluntary associations
of various fields - so called the 'civil society'. Nevertheless, it is important
to emphasize that the state is mainly responsible for cultivating patriotism
among children. School education is an obvious way to try to nurture the
morality of patriotism. In Korea, the government has acknowledged the
importance of patriotism, and encouraged primary and secondary schools to
incorporate the morality of patriotism into their curricula. This study claimed
that schools' efforts to educate the young generation for patriotism turned
out to be less than satisfactory.
The books-and-classroom overdosing that deadens the native curiosity of
children begins in elementary school with disregard of children's interests in
favor of preparation for standardized test-taking. Sensitive teachers and
parents know that elementary school children have intense curiosities about
the world out there, and educational aims with regard to patriotism are best
served by ministering to such curiosities.
It is imperative to rethink the whole of formal and experiential learning in
terms of interest-centered learning. We need to abandon the method of inculcation in favor of methods of elicitation. The self-knowledge that is the
foundation of moral development for patriotism cannot be inculcated; and it
depends upon the pedagogy that emphasizes elicitation.
Interest-centered learning should be the central principle of school education
and social education for the morality of patriotism. We need to recognize the
necessity to serve children's native curiosity from the beginning, when
children's attitudes toward school and learning first start to take shape.
The several educational proposals in this study coalesce the problems of
acquiring self-knowledge for patriotism. Old principles mandated total control
of classrooms by teachers and corresponding control of teachers by
administrators. Curricula were designed in board rooms and administrative
offices which is to say at a great remove from children in the classroom. In
so doing, it eliminated the eliciting form of teaching that needs for moral
development of patriotism and supports teaching as an inculcation measure.
To employ a developmental model, the paramount question for a child is
"what shall I receive", but with adolescence, the pressing question must
become "What shall I do?". In this light, the exchange of a productive for a
recipient orientation should be quite evidently the aim of moral education for
patriotism.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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