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수요예측 오차원인에 대한 실증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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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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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대한교통학회
ㆍ수록지정보 : 대한교통학회지 / 66권
ㆍ저자명 : 박관휘, 이용주, 이규진, 유정훈, 최기주
목차
Ⅰ. 서론
Ⅱ. 기존연구 고찰
Ⅲ. 관련 노선망 계획 실현 현황 검토
Ⅳ. 노선계획 변동에 따른 교통수요 영향분석
Ⅴ. 결론 및 향후연구 과제
감사의 글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신규 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교통수요예측 결과는 타당성 평가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나, 실제 고속도로 개통 후 관측된 교통량은 교통수요 예측결과와 큰 차이가 발생하는 구간이 많은 실정이며, 이러한 오차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교통수요예측의 오차발생 원인 규명 및 해결 방안은 사회적 이슈 중 하나였으나, 오차발생 원인의 종류가 다양하고 각 오차요인 간의 관계와 영향정도가 복잡하게 얽혀있어 교통계획 측면에서 관심이 많은 것에 비해 현재 활발한 연구는 진행되고 있지 않다.
우리나라의 경우, 각종 도로망 관련 사업이 면밀하게 계획되고 안정적으로 시행되어지는 선진 외국과는 달리 사업비 제약 등 기타 외부적 영향에 의하여 수요예측 시 관련계획상의 노선망이 당초 계획되고 시행되지 못하는 곳이 상당수 발생하였다. 사업노선의 주변 도로시설에 대한 신설 및 확장 여부 및 지연은 교통수요 예측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교통수요예측 오차발생 원인들 중 사업 노선망의 개통년도 변화에 따라, 인접 노선들의 교통수요에 대한 영향을 실증적으로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교통연구원(2007)은 도로 사업에서 발생하고 있는 수요추정의 오차발생 원인 및 영향 분석을 통해 교통수요분석의 신뢰도 제고방안을 연구하였으며, 일반적으로 교통수요 분석과정의 오차를 측정오차(measurement), 구조적 오차(model specification errors), 외생적 오차(external errors)로 구분하여 수요추정 단계별 오차유형을 분류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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