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사업에서의 수단전환통행비율을 고려한 분석영향권 설정방법론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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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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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대한교통학회
ㆍ수록지정보 : 대한교통학회지 / 30권 / 6호
ㆍ저자명 : 전교석, 이규진, 정우현, 최기주
목차
Ⅰ. 서론
Ⅱ. 기존 문헌 고찰
Ⅲ. 철도사업 영향권 설정 기법의 제시
Ⅳ. 가상사업에 대한 영향권 설정기법의 적용
Ⅴ. 결론 및 향후연구과제
한국어 초록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지침에서는 수단전환이라는 대중교통수단이 가지는 특성을 고려하지 못한 채 도로부문의 영
향권 설정기준을 철도사업과 같은 대중교통수단의 투자평가에도 적용하고 있어 문제가 발생하는 바, 본 연구에서는
대중교통수단 투자평가에 적용할 수 있는 영향권 설정지표와 기준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에 가상의 사업을 설정하
여 기존의 방법론과 본 연구 방법론을 적용하여 비교하였다. 분석결과 기존 방법론과 119억의 편익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영향권 내 수단전환 통행량의 수렴성은 본 연구 방법론이 수단전환통행량의 93%, 기존 방법론
이 76%를 영향권 내에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대중교통수단의 투자평가에 범용적으로 적
용할 수 있는 영향권 설정기준을 기존의 방법론과 비교하여 제시하였다.
영어 초록
The current Korean preliminary feasibility study guidebook provides a simple method for determining the impact
area of a transportation project without taking its characteristics into account, which often leads travelers to switch
their travel modes. Hence, this study develops a comprehensive methodology for defining the impact area when
evaluating railroad projects, which can significantly affect travel mode choice behaviors. To develop the
methodology, a hypothetical project was devised. The analysis results show that the convergence of mode-diverted
trip rates is improved from 76% to 93% by implementing the proposed method. In addition,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benefits (about 10.9 billion won) between adopting the current method and the proposed method.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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