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게 묻다) 사람들은 삶을 살아가면서 뜻하지 않게 폭풍을 만난 후 고통받기도 한다. 교재와 영상강의 10장의 “삶의 폭풍 지나가기
- 최초 등록일
- 2022.07.18
- 최종 저작일
- 2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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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람들은 삶을 살아가면서 뜻하지 않게 폭풍을 만난 후 고통받기도 한다. 교재와 영상강의 10장의 “삶의 폭풍 지나가기” 를 참고하여(기타 자료 참고 가능),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해 설명한 후, 외상을 극복하고 외상 후 성장을 이루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내가 생각하는 방법을 제시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외상의 정의
2.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해 설명
1)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개념
3. 외상을 극복하고 외상 후 성장을 이루기 위하여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내가 생각하는 방법
1) 반추의 개념
2) 자기 노출 및 사회적 지지
3) 자기 성찰과 낙관성
4) 탈중심화
5) 탈동일시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인간은 살아가면서 고통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다. 삶 속에서 부딪히는 크고 작은 고통은 우리와 늘 함께한다. 수용이란 그러한 고통을 있는 그대로 기꺼이 경험을 하는 것이다. 수용전념치료 이론에 따르면 우리는 기꺼이 경험을 할 때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나 가치 있게 여기는 것에 한발자국 가까워 질 수 있다. 우리는 기분이 상하거나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마다 우리를 힘들게 하는 생각 및 감정에 대하여 반사적으로 피하거나 통제를 하려는 시도를 한다. 시험을 못 봐서 기분이 상해 있을 때 스마트폰으로 하루종일 게임을 한다거나 이별의 아픔을 잊기 위하여 친구들과 어울리며 머릿속으로 나는 괜찮다고 되뇌이는 등 끝도 없다. 이를 경험적 회피라고 하며 문제는 이러한 시도로 인해 더 많은 고통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이다.
피하려고 해도 고통은 사라지지 않고 더욱 커지는 경향도 있다. 심지어 과도한 경험적 회피는 그 자체로도 해롭다. 결론적으로 고통을 마주하지 않으려 노력하기 보다는 보이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며 보다 건강하고 우리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된다. 그러므로 본론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하여 설명을 한 후 외상을 극복하며 외상 후에 성장을 이루기 위하여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제시해 볼 것이다.
참고 자료
김재환, 「마음수련 명상의 심리학적, 정신치료적 고찰」전인교육, 2017
김희중, 「두 가지 반성적 반응양식의 차별적 특성」
하혜숙·강지현, 「심리학에게 묻다.」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