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세계의역사와문화) 나는 흑인이다. 나는 흑인으로 남을 것이다』(에메 세제르, 프랑수아즈 베르제 지음, 변광배 옮김
- 최초 등록일
- 2022.06.27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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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문화교양학과 |
학년 |
4학년 |
과목명 |
제3세계의역사와문화 |
자료 |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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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
『나는 흑인이다. 나는 흑인으로 남을 것이다』(에메 세제르, 프랑수아즈 베르제 지음, 변광배 옮김, 출판 그린비, 2016)을 읽고 자신이 느끼고 생각한 바를 정리하시오.
『나는 흑인이다. 나는 흑인으로 남을 것이다』(에메 세제르, 프랑수아즈 베르제 지음, 변광배 옮김, 출판 그린비, 2016)을 읽고 자신이 느끼고 생각한 바를 정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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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과목명: 제3세계의역사와문화
<과제명> 『나는 흑인이다. 나는 흑인으로 남을 것이다』(에메 세제르, 프랑수아즈 베르제 지음, 변광배 옮김, 출판 그린비, 2016)을 읽고 자신이 느끼고 생각한 바를 정리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갈등과 혐오의 시대
2. 인간이 가진 이중성
Ⅲ. 결론
본문내용
최근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퍼지고 우리는 세계 속 동양인에 대한 차별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단순히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폭행을 당하거나 인종차별적인 말을 듣고 위협을 느끼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인종에 대한 차별이 부당하다는 것이 분명해진 21세기에도 여전히 인종에 따른 차별은 존재했다. 코로나19가 곧 잠잠해질 것이라는 기대가 있으나 언제든 또다시 코로나와 같은 재난 상황이 온다면 혹은 오지 않더라도 인종에 따라 차별받는 사람은 생길 것이다.
이런 인종차별에 대해 뼛속 깊이 아픈 역사를 가진 것은 흑인이다. 흑인 노예제도의 뿌리 깊은 역사 속에서 어렵사리 해방되었으나 아직도 흑인에게 일어나는 인종차별은 존재한다. 때문에 이에 대한 문제점을 조명하는 영화나 드라마가 아직까지 제작되는 것이고 많은 흑인들이 공감하며 연대하는 것이다.
도서 『나는 흑인이다. 나는 흑인으로 남을 것이다』는 포스트식민주의자 베르제와 탈식민주의를 대표하는 사상가이자 정치가인 세제르 둘의 대담집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