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방송통신대 제3세계의역사와문화 나는 흑인이다. 나는 흑인으로 남을 것이다(에메 세제르, 프랑수아즈 베르제 지음, 변광배 옮김, 출판 그린비, 2016)을 읽고 자신이 느끼고 생각한 바를 정리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2.03.25
- 최종 저작일
- 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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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문화교양학과 |
학년 |
4학년 |
과목명 |
제3세계의역사와문화 |
자료 |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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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
『나는 흑인이다. 나는 흑인으로 남을 것이다』(에메 세제르, 프랑수아즈 베르제 지음, 변광배 옮김, 출판 그린비, 2016)을 읽고 자신이 느끼고 생각한 바를 정리하시오.
『나는 흑인이다. 나는 흑인으로 남을 것이다』(에메 세제르, 프랑수아즈 베르제 지음, 변광배 옮김, 출판 그린비, 2016)을 읽고 자신이 느끼고 생각한 바를 정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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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 론
II. 본 론
1. 주요 내용
2. 자신의 생각
1) 흑인을 차별하는 인종주의에 대해
2) 포스트식민이론에 대해
III. 결 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서론
프랑스는 흑인과 백인이 주류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다민족이 살아가는 국가의 대표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프랑스 식민지 해방 운동에 앞장을 선 일물로 에메 세제르, 정치가이자 시인, 극작가 이론가로 생애 전반에 걸쳐서 열정적으로 활동을 하여 전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주었지만,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그의 사유와 생애가 제대로 수용이 되지 못하였다.
‘식민주의에 대한 담론’,‘귀향 수첩’, ‘어떤 태풍’ 등 여러 권이 번역이 되어있지만 주목을 한국에서 못 받은 이유는 한국은 식민주의에 대한 관심도가 비교적 낮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제르의 사상과 활동이 어떠했는지와 그러한 의미를 무엇인지 알려 주는 자료가 부족한 것도 하나의 이유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는 흑인이다. 나는 흑인으로 남을 것이다’는 인터뷰 형식을 빌려서 세제르 생애와 활동, 내밀한 속내까지 드러내고 있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작성자가 느낀 생각과 느낀 점을 정리하고자 하겠다.
II. 본 론
1. 주요 내용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마르티니크에서 1913년에 태어난 에메 세제르는 어린 시절은 고향에서 보내고, 이후 프랑스로 유학을 가서 고등사범학교에 입학을 한다.
참고 자료
나는 흑인이다. 나는 흑인으로 남을 것이다](에메 세제르, 프랑수아즈 베르제 지음,변광배 옮김,출판 그린비,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