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기술론) 사회복지실천기술은 사례관리와 사회관리로 구분될 수 있다. 이런 맥락에서 나눔도 자선형 나눔과 권리형 나눔으로 구분될 수 있다. 아래 두 개의 나눔 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소감문을 쓰시오.
- 최초 등록일
- 2022.03.15
- 최종 저작일
- 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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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21학년도 1학기 기말시험(온라인평가)
과제명
:
사회복지실천기술은 사례관리와 사회관리로 구분될 수 있다. 이런 맥락에서 나눔도 자선형 나눔과 권리형 나눔으로 구분될 수 있다.
1) 아래 두 개의 나눔 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소감문을 쓰시오. (A4용지 1장. 40점)
① [나눔샘] 권리의 눈으로 본 나눔의 예술 1강 - (유범상교수/연극) 나눔의 시선, 오드리 헵번인가 헬렌캘러인가
https://youtu.be/n4kQzHkXHI8
② [나눔샘] 권리의 눈으로 본 나눔의 예술 6강 - (유범상교수/시) 나눔은 상상이다
https://youtu.be/bJc5ZFMOOPU
2) 권리형 나눔의 사례를 1개 혹은 2개를 찾아 소개하고 이것이 왜 권리형 나눔의 실천인지를 설명하시오. (A4용지 1장 반. 30점)
목차
1. 소감
1) 나눔의 시선, 오드리 햅번인가 핼렌캘러인가
2) 나눔은 상상이다.
2. 권리형 나눔의 사례
1) 사례 1 – 재능기부
2) 사례 2 – 시니어 선배
참고문헌
본문내용
오드리 헵번, 헬렌 캘러는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여기에서 차이점을 살펴보자면 오드리 헵번은 사회적인 약자들을 위하여 박애를 실천하였다. 반면 핼랜켈러는 장애인들의 교육과 사회복지 시설의 개선을 위해 기금을 모아 복지사업에 이바지했다. 여성의 참정권 운동 및 인종차별의 반대를 위하여 노력했다는 것이다. 자본주의와 권력구조의 문제를 직시하고 진보 정당을 통해 적극적으로 사회를 변화시키고자 하였다. 한마디로 오드리 헵번은 잔여주의를 주장했고, 헬렌 켈러는 제도 주의를 주장했다.
우선 잔여주의를 살펴보면 대상자를 자산조사를 통해 선별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원조를 제공하기에 잔여주의라고 한다. 제도 주의는 기본적인 인구학적인 요건만 갖추고 있으면 정부 제도로 보장하기에 보편주의라고도 불린다. 보편적인 사회복지는 사회권이 보장되어야 한다. 베버리지의 5대 악을 국가가 제거해 줄 때 인간은 인간다운 조건이 확보된다는 것이다. 즉, 상대적인 빈곤을 완화시켜주어야 한다.
참고 자료
김학용, 나눔과 기부 문화를 생각한다, 2021.01.16., 코리아드림뉴스
임춘호,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 11호점 오픈, 2021.04.28., 중소기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