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기술론) 사회복지실천기술은 사례관리와 사회관리로 구분될 수 있다. 이런 맥락에서 나눔도 자선형 나눔과 권리형 나눔으로
- 최초 등록일
- 2022.02.17
- 최종 저작일
- 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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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21학년도 1학기 기말시험(온라인평가)
과제명 :
사회복지실천기술은 사례관리와 사회관리로 구분될 수 있다. 이런 맥락에서 나눔도 자선형 나눔과 권리형 나눔으로 구분될 수 있다.
1) 아래 두 개의 나눔 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소감문을 쓰시오. (A4용지 1장. 40점)
① [나눔샘] 권리의 눈으로 본 나눔의 예술 1강 - (유범상교수/연극) 나눔의 시선, 오드리 헵번인가 헬렌캘러인가
https://youtu.be/n4kQzHkXHI8
② [나눔샘] 권리의 눈으로 본 나눔의 예술 6강 - (유범상교수/시) 나눔은 상상이다
https://youtu.be/bJc5ZFMOOPU
2) 권리형 나눔의 사례를 1개 혹은 2개를 찾아 소개하고 이것이 왜 권리형 나눔의 실천인지를 설명하시오. (A4용지 1장 반. 30점)
목차
1. 소감
1) 나눔의 시선, 오드리 햅번인가 헬렌캘러인가
2) 나눔은 상상이다
2. 권리형 나눔의 사례
1) 사례 1 – 노인복지관 선배 시민
2) 사례 2 – 장애인 인식개선 <그대로도 괜찮은 쿠키>
참고문헌
본문내용
오드리 헵번과 헬렌 캘러는 모두 자원봉사를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차이점도 존재한다. 헬렌 캘러는 장애인들의 교육, 사회복지 시설의 개선을 위하여 기금을 모아서 복지 사업에 이바지하였다. 특히 여성의 참정권 운동과 인종차별 반대 등을 위하여 노력했다. 자본주의, 권력 구조적인 문제를 직시하고 진보 정당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사회를 변화시키고자 하였다. 오드리 헵번은 사회적 약자를 위해 박애를 실천하였다. 사회복지 관점에서 보면 오드리 헵번은 잔여주의를 주장하였고, 헬렌 캘러는 제도 주의를 주장하였다.
잔여주의는 복지의 대상자를 자산조사를 통하여 선별된 사람을 대상으로 원조를 최소한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잔여주의라고도 부른다. 제도 주의는 일정 인구학적 요건만 갖추고 있으면 제도적으로 보장하기에 보편주의라고 부른다. 보편적인 사회복지는 사회권을 보장하는 것이다. 베버리지 5대 악을 국가가 제거해 줄 때 인간은 인간다운 조건을 확보하는 것이다. 상대적 빈곤을 완화시켜 주어야 한다.
참고 자료
하동석, 이해하기 쉽게 쓴 행정학용어사전, 2010.03.25., 새정보미디어
주성수, 나눔문화, 2016.10.10., 한양대학교출판부
원종성, 음성군 노인복지관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수행기관 선정, 2020.04.07., 내외뉴스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