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발달) 일·가족의 분리와 성별분업을 농경시대와 산업화시대를 중심으로 설명한 뒤 일·생활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방안
- 최초 등록일
- 2021.01.28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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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목명: 가족발달
·주제: 일·가족의 분리와 성별분업을 농경시대와 산업화시대를 중심으로 설명한 뒤 일·생활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라
목차
Ⅰ. 서론
1. 일, 가족의 분리란?
2. 성별분업이란?
Ⅱ. 본론
1. 농경시대
1) 농경시대의 일, 가족의 분리
2) 농경시대의 성별분업
2. 산업화시대
1) 산업화 시대의 일, 가족의 분리
2) 산업화 시대의 성별분업
3. 일, 생활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방안 제시
Ⅲ. 결론,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내 견해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일, 가족의 분리란?
요즘, 다수의 가장들이 직장에서 일을 하면서 직장 일 따로 행하고, 가정일 따로 행한다. 다수의 아버지들은 아침 8시에 직장에 출근해서 일한 후, 저녁 6시 이후에 귀가하는데 퇴근 후에 자녀와 함께 아내가 해 주는 저녁식사를 한다. 이들은 일, 가족이 분리된 모습을 보여준다. 직장 일이 가정에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이다. 이들 가장은 일은 일대로 하면서, 집에 와서는 가장으로서 가족들과 화목을 도모한다. 이들은 아내에게 일을 해서 벌어들이는 소득을 관리하게 하고 좋은 남편이 되면서 아이들에게는 좋은 아버지가 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일부 이들은 집안 대대로 3대가 가업을 이어나가서 가업을 이어받기도 한다. tv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데, 갈비탕 집에서 노하우를 통해 맛있는 갈비탕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하기도 한다. 이 때, 할아버지, 아버지의 기술을 이어받아 자신이 갈비탕 가게 주인으로서 맛을 더 개발하여 누가 먹어도 맛있는 갈비탕을 만들어 파는 것이다. 이렇게 일과 가족이 맞물리는 경우도 있지만, 요즘 우리나라 다수의 가족들은 일과 가족이 분리되는 양상을 보인다.
2. 성별분업이란?
또, 성별분업에 대해서도 언급해보고자 한다. 성별분업이란 남성이 가장으로서 하는 역할로 인한 과업들을 두고, 또, 여성이 아내로서 엄마로서 하는 역할로 인한 과업들을 두며 이 과업들을 구분하여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수의 성인남성들은 하루 중 8시간 이상 외부에서 일을 하고 집에 돌아와 식사를 하고 쉰다. 그리고 다수의 성인여성들은 집에서 어린 아이를 키우며 육아에 전념하고 저녁식사를 준비해서 아이와 남편과 함께 식사시간을 갖는다. 한편, 요즘 남편들은 아내에게 헌신적이라 가부장적인 면 없이 말없이 조용히 집 청소를 하고 설거지를 하기도 한다. 아내는 오로지 육아에 신경 쓰며 간혹 빨래를 하고, 짐 정리를 한다.
참고 자료
단양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사진 콘테스트 개최 -2020.06.04., 동양일보-
충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부·자녀간 친밀감 향상 프로그램 운영! -2020.06.03., 충청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