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미국 희곡 Father comes home from the war
- 최초 등록일
- 2022.10.26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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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세기 미국 희곡 Father comes home from the war"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Part 1: A Measure of a Man
2.Part 2: A Battle in the Wilderness
3.Part 3: The Union (북) of My Confederate(남) Parts
본문내용
21 c 작품 / 흑인 여성 작가 / 남북 전쟁 바탕 / 인종 차별
여전히 흑인 노예들이 도망다님. -> 아직 미국이라는 사회에는 자유가 없음을 나타내며 비판하고 있음. => 백인들의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
<탈 식민주의 – Post-colonical>
- 백인들의 고전적인시 ‘오딧세이’에서 이름과 소재를 패러디하였다. 백인의 관점이 아닌 흑인들이 흑인들 본인들의 이야기를 하여 좀 더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주인과 닮아 있으면서 반항하는 마음을 담아내고 있는 백인들이 생각하는 평면적인 인물이 아닌 입체적인, 복잡한 인물로 그려낸다. ‘흑인은 지적 능력이 낮을 것’이라는 백인이 흑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극복하고 극복한다는 점으로 탈 식민주의적 의의를 가진다.
남부 전쟁 ( The civil war ) / 남부 전쟁 당시 흑인의 처지를 잘 다른 작품
남 – 공화당 / 농경 지역 – ( 흑인 노동자 노예 )노동자가 많이 필요. / Jeb
북 – 민주당 ( 뉴욕 포함 ) / 흑인 노예 반대 / Yankee
주인 ( Boss Master, 백인 )이 남북전쟁에 참전하는 과정에서 흑인 노예인 Hero을 데려간다. (Irony)
슬픈 역사를 Humorous한 대화로 풀어냄. <Black Comedy>
시적인 대사 / 음악적인 대사
200년 미국 역사 상 가장 아픈 역사 = The Civil War / 미국 : 유럽 계급 제도를 탈피한 사람들이 세운 나라
Part 1: A Measure of a Man
Homer의 그리스 서사 시 ‘오딧세이’ 패러디.
- 트로이 전쟁 후 10년간 지중해를 떠돌다 고향으로 돌아옴. 아내인 페넬로페에게 많은 사람들이 구혼을 함. 허름한 차림으로 이타카궁전으로 돌아온 오딧세이를 자신의 개가 유일하게 알아봄.
Early Spring. 1862. A Slave cabin in the middle of nowhere. Far West Texas. One hour before dawn.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