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글쓰기 중간고사 범위 정리본
- 최초 등록일
- 2021.07.02
- 최종 저작일
- 2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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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최종 성적 A+을 받았었습니다. 중간고사 범위까지의 강의 정리본이 예제 또한 포함되어있습니다. 두번정도 강의를 들어서 빠진 부분 없이 깔끔히 정리되어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글쓰기의 학술적 의미
: 일정한 주제로 문자 언어를 가지고 어떠한 목적에 따라 의사소통 하는 것
2. 학술적 글쓰기
1) 학술적 글쓰기에는 정확한 어휘를 사용해야한다.
2) 관용적 표현은 삼가야한다.
3. 육하원칙에 따른 글쓰기
1) 누가
: ‘나’ 주체가 다른 이가 되면 표절이다.
2) 언제
3) 무엇을
: 주제 ex)감상문, 비평문, 분석문
4. 의사소통 수단의 구분
1) 말 : 음성언어
2) 글 : 문자언어
3) 몸짓 : 바디랭귀지
한국어의 특징
1) 말의 순서 & 핵심요소
:주어 + 목적어 +서술어
* 말하기 생활에서는 순서와 주어, 목적, 서술어 생략이 가능하다.
ex) 말하기 상황 : 나 갈래 -> 목적어가 없으나 상황으로 목적어를 유추 가능하다
* 글쓰기 상황에서는 주어, 목적어 서술어 (핵심요소 생략이 불가능)
- Because : 주어가 빠지면 글이 모호해진다.
ex) 정치계의 주어없음을 통해 책임성이 불분명해짐,
2) 조사가 발달했다.
ex)말하기 상황: 너가 밥을 먹어라
->대화에서는 화자와 청자의 존재로 역할 지정이 필요 없다.
-> 조사가 생략되었으나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다.
*조사의 경제성의 원리 : 뺄 수 있는 것을 최대한 빼야한다.
*조사의 의미 (=교착어)
: 한국은 조사가 스스로 의미를 갖지 않는다 - 문법적 역할만 한다.
ex) 은/는, 이, 가, 을/를
결론
1) 학술적 글쓰기는 A, B, C가 있다면 순서를 지켜야 한다.
-> 과하다 싶을 정도로 연결고리를 짜야한다.
2) 글에서는 조사까지 신경써야 한다
ex) 말하기 상황: 닫아! (누가, 무엇을 이 생략되어도 화자, 청자와 대화상황을 통해 추측 가능)
글쓰기 상황: 닫아! (언어 외적인 것이 사용 불가능 = 문법적으로 정확해야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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