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받은 경청과 배려 족보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20.08.03
- 최종 저작일
- 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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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받았습니다!!
모두 제 족보로 A+받으세요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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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커뮤니케이션 정의
이토벤의 침실. 어스름한 새벽녘 침대에서 눈을 뜬 이토벤의 눈에 보이는 천장이 흔들린다.
침대에서 받을 내딛던 이토벤. 침대에 걸터앉아 머리를 싸매고 고통스러워한다.
이토벤 : (독백) ‘왜 이렇게 어지럽지..귀도 먹먹해. 감기인가?’
이토벤 두통약을 입에 털어 넣고 다시 침대 속으로 기어들어간다. 차차 날이 밝아지고, 환한 빛이 이토벤에게 쏟아진다. 식은땀을 흘리며 눈을 뜬 이토벤은 휴대폰을 든다. 휴대폰 액정 클로즈업 되며 [9시 45분]을 가리킨다.
이토벤 : (독백) ‘(계속 식은땀을 흘리며)몸이 왜 이렇게 무겁지?’
이토벤 휴대폰 번호 버튼을 길게 누른다. 전화 연결음 소리
이토벤 : "차장님. 제가 몸살이 심해져서 도저히 출근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홍보팀 차장 : (부드러운 목소리로) "자기 몸이 제일이야, 잘 추스르고 출근하라고. 여기 일은 내가 알아서 처리할 테니까."
이토벤 : (독백) ‘(전화를 끊으며 의아해 하는 목소리로) 까칠하기로 소문난 차장님이 왠일이지? 오늘 하루 푹 쉬면 나아지겠지.’
다시 침대 속에서 잠을 청하는 이토벤.
이토벤의 모습 흐려지며 그 위로 달력이 3장 넘겨진다.(그 후로 3일이 흘렀음을 의미)
이토벤 : (독백) ‘삼일이나 결근하다니.. 직장생활 12년 동안 처음 있는 일이군. 오늘은 서둘러 출발해야지’
사무실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이토벤. 양 대리가 이토벤에게 다가온다. 내려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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