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피부질환 정리
- 최초 등록일
- 2019.12.08
- 최종 저작일
- 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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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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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소양증 pruritus
-가장 흔함
-질환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증상
-건조한 피부~심각한 전신질환까지 광범위하게 나타남
-99% 대상자가 긁고싶은 욕구를 참지못하고 긁음→상처를 통한 감염→흉터(scar)→피부손상→소양증↑(악순환)
▶원인
-대부분 화학물질, 생리적인 물질, 알레르기반응
-심각한 전신 소양증을 유발하는 질환 : 수두, 간부전, 신부전, 당뇨병, 약물 과민반응, 면역결핍질환, 기생충, 백혈병, 림프종 등; 특히 만성질환자들에게는 소양증 발생多
▶간호
-통풍이 잘되고 시원한 환경, 꽉끼는 옷 피하기
-이뇨음식(술, 커피)피하도록
-수분제한이 아닌 경우, 수분섭취증가(BUT! 신부전 등 수분제한 한자에게 막무가내 수분섭취증가 X)
-소양증 근본원인이나 기여원인인 건성피부에 수분공급
-외상을 줄이기 위해 손톱을 짧고, 부드럽게, 깨끗하게
-샤워는 1회/일, 15~20분(너무 길면X), 미온수, 중성비누
-샤워 직후에는 피부연화제 or 국소약제
▶(+PLUS+)국소약제
-주의)연고, 크림등 다양한 제제가 있지만 스프레이제제X
1. 국소약제 中 멘톨, 장뇌 : 시원하게 해줌/ 요소, 락트산 : 각질층의 세포로 수분흡수
2. 국소항히스타민제, 마취제 : 효과X, 알레르기기여원으로 기능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음
3. 국소 코르티코스테로이드 : 특정한 반응성 피부병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하고 원인모르는 소양증에는 사용X
-국소제제 중 스테로이드인 경우多
(if 장기적사용. 피부 얇아짐, 쉽게 멍듬, 선조증, 모세혈관확장증)
▶(+PLUS+)전신약제
1. 전신항히스타민제(ex. H1차단제)
-히스타민이 매개체인 경우 가장 효과적
-노인들은 내성이 약해 졸린증상 심하므로 처음에는 소량만 복용하게 함
-그 外 삼환계항우울제, 약한 진통제
습진성 질환 eczema
-특별한 질병이 아님
▶3단계
-1단계의 증상만 or 3단계의 모든 증상이 나타날 수 O
1단계 : 급성피부염
→지금 막 생겨 붉게 올라온 것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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