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III 요점정리 (운동기능장애,신경장애,비뇨생식기 장애, 피부장애)
- 최초 등록일
- 2023.10.28
- 최종 저작일
- 2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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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간호학III 요점정리 (운동기능장애,신경장애,비뇨생식기 장애, 피부장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운동기능장애(8문제)
2. 신경 장애(9문제)
3. 비뇨생식기 장애(9문제)
4. 피부 장애(9문제)
본문내용
<아동의 근골격계 특성>
● 아동의 뼈는 많은 부분 더 유연한 다공성 연골로 만들어져 있어 부러지기보다 구부러지게나 휘게 됨
● 골막은 더 강하고 단단하기 때문에 아동의 뼈는 부러지기 전에 충격을 흡수하거나 빨리 치유됨.
● 중요한 차이점: 아동의 장골 말단에 성장판이 있다는 것
● 근골격계의 손상은 성인의 손상과 많이 다름
-> 연조직의 결합이 더욱 강하여, 청소년이나 성인에게 자주 나타나는 염좌보다 성장판 손상이 더 흔함
● 조직은 더 빠른 속도로 치유되고, 더 빨리 운동 능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해줌
● 뼈는 골간, 골단, 골간단으로 구성
● 골간: 장골의 체부를 이룸
● 골단: 장골의 말단에서 근위골단과 원위골단으로 이루어져 있음
● 근육: 근위골단과 원위골단에 부착됨
● 골간단: 장골의 갈라진 부분으로 골간과 골단이 만나는 곳(성인의 키가 될 때까지 성장을 담당)
● 뼈의 형성: 태아기 2개월부터 시작되고 골화작용은 태어남과 동시에 거의 완성됨
● 뼈의 성장: 골아세포에 의한 뼈 형성과 파골세포에 의한 노화된 뼈조직의 재흡수
● 골단 성장판: 뼈의 성장을 조절하고 활발하게 세포가 분열하는 혈관이 많은 부분
● 골단판의 말단에 새로운 연골조직이 생기고 골단판의 골간단 말단 부분에서 뼈로 바뀜.
● 골단에서 성장하는 세포는 영양과 호르몬의 변화에 민감함
● 뼈가 성숙하고 형태가 만들어지는 것은 21세까지 계속됨
● 아동이 성장함에 따라서 근육의 길이와 굵기가 증가함
골절)
● 뼈의 골절은 아동기에 흔한 외상(좌상보다 더 흔함)
● 뼈 구조가 부러지거나 손상을 입는 것으로 뼈가 흡수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스트레스가 가해질 때 일어남. 인대와 건은 미숙한 뼈보다 강함
발생빈도와 원인
골절은 아동기의 근골격계 손상 중에서 가장 흔하고 6~16세 사이에 많이 발생
병태생리
● 골절은 단순골절(폐쇄성 골절)과 복합골절(개방성 골절)이 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