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이야기(나애리 교수님) 기말고사 시험범위 총정리
- 최초 등록일
- 2013.07.19
- 최종 저작일
- 2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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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에두어드 마네
2. 베르트 모리조
3. 클로드 모네
4. 카미유 피사로
5. 알레르 제르맹 에드가르 드가
6. 오귀스트 르누아르
7. 조르주 쇠라
8. 폴 시냐크
9. 빈센트 반 고흐
10. 폴 고갱
11. 구스타프 클림트
12. 에드바르 뭉크
13. 폴 세잔
14. 앙리 마티스
15. 피트 몬드리안
16. 바실리 칸딘스키
본문내용
1. 에두어드 마네
- 사실주의이면서 인상주의화가.
*마네의 사실주의적 경향 :
-일상적인 주제로 그림을 그린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획기적이었던 시기 귀스타브 쿠르베의 영향을 받아 자신이 본 것만 그리려고 노력한 화가, 일상생활 모습, 평범하고 진부한 주제, 주위의 평범한 인물
⇒ 19세기말 시민 사회 속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적 모습
<중 략>
4. 카미유 피사로
카미유 피사로 :
만국박람회 미술전에서 감상한 코로의 작품을 계기로 풍경화에 전념
1870년 모네와 함께 터너 등의 영국 풍경화 연구
8회 동안 인상파 그룹전에 출품하여 인상파의 최 연장자가 됨
⇒ 모네와 함께 인상주의를 개척하고 발전시킨 화가로서 다른 인상파 화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 화가
- 풍경화 전념, 모네와 함께 인상주의를 개척하고 발전시킨 화가 다른 인상파 화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 화가, 점묘법 사용
<중 략>
* 직관과 심리 상태에 의한 추상화
- 칸딘스키는 자신의 회화에 음악성을 부여 "색상은 건반이고 정신은 피아노, 화가는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영혼을 울리는 손입니다"
- 회화에서 색채나 선만으로도 대상을 표현해 내는 일이 가능하다고 생각 칸딘스키의 목표는 회화에서의 화성이론을 창출하는 것
- 신비적 체험과 음악적 유비를 지향하는 선언 `보다 높은 목표들`과 `내적인 울림`
- 음악적 구성, 내적 필연성, 표현주의적인 것 하나의 요점에 종속됨에 따라 교향악적인 것으로 특징 지워지는 것
영혼을 울리는 감동이 담겨져 있는 칸딘스키의 추상화
● 대상의 구체적인 묘사 대신 내면의 파악
- 자신의 느낌을 그대로 표현하는데 충실 했던 화가 결국 자신의 감정만을 색채와 선으로 남긴 것
- 자신의 주관적인 감정만을 표현하면 감상자에게는 의미없는 낙서나 얼룩으로 치부될 위험이 있음. 따라서 칸딘스키는 색채를 통해 최대한 자신의 감정을 표현
● 색체를 통해 감정 표현
- 색채를 음악과 같은 맥락에서 연구
색채의 조화를 통해 감정 표현
노랑 : 전형적인 지상의 색으로 맹목적인 착란이나 광기 어린 병적인 색
파랑 : 전형적인 하늘의 색이며 순수에 대한 동경을 주는 색
- 이런 연구를 통해 색상으로 보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음
● 기하학적이며 상징적인 표현을 사용
- 음악이 화음을 통해 음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듯, 회화는 서로 다른 색채와 선이 조화를 이루기 위해 전체를 통제하는 힘 필요
→기하학적이며 단순화된 표현으로 내적인 감정을 드러내야함
예) 절제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칸딘스키의 말년 작품
- 모든 색채에는 의미가 있듯 형태또한 아무렇게나 그려진 것이 아님 운동감, 균형감각, 무게 등을 나타내면서 제각각 의미있게 표현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