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명화이야기 17년 2학기 기말고사 족보
- 최초 등록일
- 2018.04.15
- 최종 저작일
-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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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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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마네 (인상주의 화가이면서 사실주의 그림 많이 그림)
2. 베르트 모리조
3. 모네 (인상주의 대표화가)
4. 피사로 (인상주의)
5. 드가 (인상파 화가)
6. 르누와르 (인상주의)
7. 쇠라 (신인상주의 화가)
8. 시냐크 (신인상주의 대표작가)
9. 고흐 (후기 인상파 화가)
10. 고갱 (종합주의)
11. 클림트(표현주의- 분리파)
12. 뭉크 (표현주의)
13. 세잔(느) (후기 인상파 &입체파의 선구자)
14. 마티스 (야수파)
15. 몬드리안 (차가운 추상화)
16. 간딘스키 (따뜻한 추상화)
본문내용
1. 마네 (인상주의 화가이면서 사실주의 그림 많이 그림)
- 인상주의 화가( 모네의 그림에서 출발)
- 사실주의자인 동시에 인상주의의 문을 열었다고 평가 됨
- 귀스타브 쿠르베의 영향을 받음
- 역사적, 영웅적 위상/ 숭고한, 고결한 인간행위x 그리지않음
- 일상적 주제로 그림을 그림 (풀밭위의 식사, 튈르리의 음악회, 피리부는 소년)
- 사실주의적 경향 : 19세기 말 시민 사회의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적인 모습들을 그려냄
- 인상주의적 경향 : 과감한 색조를 통해 햇볕이 만들어내는 생생하며 거친 세계를 그려냄
시시각각 변화하는 빛에 의해 변화된 현실을 그림으로써 생동감 있는 표현
- 단조로운 색상, 거친 붓자국, 명백한 자연광 → 생동감 있는 표현 (인상주의)
- 신고전주의적인 엄격한 해부학과 정밀한 데생 중심의 완성미를 거부하는 태도 (한 낮의 햇볕, 해질 무렵의 햇볕)
- 사실주의자이자 인상주의의 문을 연 마네
- ‘평면성’을 띔( 일본 판화의 유입으로 인해) =>3차원의 회화 표현이 필수적인가 반성하게 됨 => 현대 미술의 추상적 성격
- 르네상스 이후의 미학(명암, 원근법 해부학 완성미)을 부정함
- 인상주의보다는 사실주의에 더 가깝다
- 여러 대회에 출품했지만 천박하다는 비판을 많이 받음(그림의 모델이 위대한 인물이 아니라서)
- 화가는 그 시대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그림(사실주의)
• 신고전주의
역사적 인물 또는 사건
실제 있는 그대로 표현
정확한 형태 추구
입체감과 명암 구사
객관적인 색채 사용
정확성을 위한 노력
다비드 - <서재에서의 나폴레옹>
• 마네 초기 작품
사실주의적 경향
19세기말 도시인의 일상적 모습
획기적인 주제를 사용하기도 함
입체감과 명암 없음
평면적 형태/윤곽선 사용
마네 - <피리부는소년>
• 마네 후기작품
햇빛에 따라 변화하는 색 표현
주관적으로 보이는 대로 표현
윤곽선 없으나 빛에 의한 색채로 입체감 표현
정확한 형태의 완성미가 없음
마네 - <아르장퇴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