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윤리학 시험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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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 유경동 교수
기독교 윤리학 노트필기, 시험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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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시대마다 독특한 윤리 기준이 있었다.
한국 사회에서 교회가 질타 받는 이유는 바로 윤리적 이유이다. 세상에서 가장 긴 여행은? 머리에서 가슴으로의 여행같다. 세상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다. 알고 있는 것과 그 알고 있는 것을 가슴으로 실행해야 한다. 알고 있는 것을 머리로만 한다면, 웨슬리 목사님은 행복함이 없었다? 미국에서 선교하다가 실패하고 영국에서 돌아와 예배를 드리던 중 가슴이 뜨거워졌다. 이처럼 머리로 하는 신학보다 가슴으로 하는 신학이 필요하다.
구약에서는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어떤 윤리적행위가 있었느냐? 신약시대에는 예수님의 윤리, 어거스틴의 윤리 수도원과 신비주의 윤리, 토마스 아퀴나스 루터, 재세례파와 같은 윤리를 배울 것이다.

시대마다 관점이 다르고 모순이 생기지도 한다. 윤리를 생명력을 연결하지 않으면 실패 할 수 있다. 어떤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서 관점도 달라진다. 생명력 있는 관계로써 학문을 보지 아니하면, 어렵다.

인격적이고 신앙의 독특한 가치가 어떤 행위를 유도하게 되는가?

윤리는 이론적 작업과 현대 사회의 경제 사회적 문제에 대해 대답을 해주어야 한다. 이 땅에서 살아가는데 어떤 기준을 제시해 줄 것인가? 교회안의 언어가 교회 밖의 언어가 교통이 되어져야 한다.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는 기독교와 별개의 문제가 아니다. 기독교의 산학의 독백으로 끝난다. 사회신경(기독교 대한 감리교에 대한)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 어떤 문제를 제시해왔는가? 우리감리교는 20개 정도 된다. umc가 60개 정도 된다. 다중 문화 가정, 자살 안락사의 문제에 대해 언급해준다. 가톨릭은 600개가 된다. 사회적 문제를 고민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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