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3개 정도의 초대형 은행
■ 지주사 부채비율 100% 유력
■ 문제점
1. 동일인 지분한도
2. 부실 문제
3. 합병 문제

본문내용

제 2차 금융산업 구조조정 일 안으로 정부는 공적자금 투입 은행을 지주회사로 묶는 방안과 우량은행과 후발은행을 합병해서 대형은행으로 만드는 정책을 구상 중이다. 현재(2000. 5. 29) 하나와 한미 은행이 합병을 추진 중이기 때문에 약간의 '궤도수정'이 불가피하다. 한빛·조흥은행은 각각 금융지주 회사를 설립한 뒤 가계금융, 기업금융, 카드 관리회사 등 자회사까지 통합하는 방식으로 합병된다.
이들 은행의 부실은 정부의 공적자금 투입과 함께 금융지주회사와 가계금융 자회사를 상장시켜 마련한 자금을 배드뱅크인 기업금융 자회사를 투입할 예정이다.
국민·외환 은행 합병은 외환은행이 금융지주회사를 설립해 자회사를 만들어 공적자금을 투입해 부실 자회사인 기업금융부문을 정상화 해 통합하는 방식이다.

참고 자료

없음